투바투 연준, 첫 솔로 앨범으로 일본 오리콘 1위 작성일 11-1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uAlGCE3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ad5ed3c96ade3d9d41f658665a42cfd42a78a678cdbf788e8130a84e241ac9" dmcf-pid="UD7cSHhD3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JTBC/20251112220127345ungr.jpg" data-org-width="560" dmcf-mid="0K9mGFWIU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JTBC/20251112220127345ung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d26b9da608fb3d0c4d3736fc015f25e4ebc6a178e4ce26fd49b52d00c90dc7f" dmcf-pid="uwzkvXlwpu" dmcf-ptype="general"> <br>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솔로 앨범으로 일본 오리콘 1위에 올랐다. </div> <p contents-hash="a7499119f2b50fe467982369c908545517867c83112a81663dca7158d638a704" dmcf-pid="7rqETZSr3U" dmcf-ptype="general">11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10일 자)에 따르면 연준의 미니 1집 'NO LABELS: PART 01'은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을 찍었다. </p> <p contents-hash="657b3c80a12259ad04ef85cd78ceeac3500559bf78b9a7c7d9178ffc46ee0a48" dmcf-pid="zmBDy5vmFp" dmcf-ptype="general">한국 음악방송에서 선보인 무대들이 입소문을 타면서 신보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타이틀곡 'Talk to You'는 11월 7일 자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7위에 오르며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p> <p contents-hash="8b1be7e31d0573134f9451023ae892022af5b33a439aad5573ba56e6c89eb05b" dmcf-pid="qsbwW1Ts00" dmcf-ptype="general">신보는 수식어나 규정어를 떼고 연준 그 자체를 담은 앨범으로 '연준 코어'를 진하게 녹여 전 세계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발매 당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서 총 54만 2660장 팔리며 '하프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p> <p contents-hash="7a47afeec2e1d300890b7a4425bfa6d893c6c120796d3cdb3c36aa87a2d14326" dmcf-pid="BOKrYtyO03" dmcf-ptype="general">한편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15~16일 일본 사이타마를 시작으로 5대 돔 투어에 돌입한다. 연준은 현지 팬들을 만나기 전 솔로 활동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더하며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p> <p contents-hash="5f4e3261717b76d2df9fcff8a68f1661201fb3fe791e5b18fd86d70ef15a6619" dmcf-pid="bI9mGFWIFF"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윗집 사람들' 하정우 감독, 전매 특허 '아재 개그' 빡빡하게 보여줘... "숨 못 쉬는 대사량" 11-12 다음 신안에서 발생한 역주행 사고... 이수근 "진짜 날벼락" 경악 ('한블리')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