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하니·다니엘, 복귀에도 어도어 탓… "회신 없었다"[MD이슈] 작성일 11-1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gfvTZSrE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20521747c6d93d8eb825658f3b1973aec10fe048fb70e906e3dd50f0665beb" dmcf-pid="6a4Ty5vm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니엘 하니 민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mydaily/20251112230713807aaoy.jpg" data-org-width="640" dmcf-mid="4OPYGFWIm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mydaily/20251112230713807aao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니엘 하니 민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c0c8c7b8673d3b929c7976098b276391cac362d1ce42161b77d2c66d677b68d" dmcf-pid="PN8yW1Tsrx"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복귀하는 과정에도 어도어를 탓한다.</p> <p contents-hash="8a4a309fbfa9412e74be879ef7db4ef07f68695e88203ea8f16b7eba234fd840" dmcf-pid="Qj6WYtyOEQ" dmcf-ptype="general">12일 오후 뉴진스 민지·하니·다니엘은 '신중한 상의 끝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8f440c8110712ef9db5999d9336ec22fbadeeace65b2754d195a5fe17139b0b" dmcf-pid="xeqsOTmjmP" dmcf-ptype="general">이어 '한 멤버가 현재 남극에 있어 전달이 늦어졌지만 어도어 측의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입장을 알리게 됐다. 앞으로도 진심을 다한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 감사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cc602940f39ec7ef446fdbf94ea7058cd30693c7191713a856f368deaf484b6" dmcf-pid="yGD92QKps6" dmcf-ptype="general">이들의 입장문은 어도어가 아닌 멤버 개인들을 대리했던 법무법인 한일의 변호사가 보내왔다.</p> <p contents-hash="580fe2bb9764ec82b527d6d78124dc6ee4b8f7efed5658daaaac8e29f2c10a12" dmcf-pid="WHw2Vx9Uw8" dmcf-ptype="general">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도어는 세 명의 복귀가 맞다는 입장이 아닌 '세 명 멤버 복귀 의사에 대해 진의를 확인 중'이라고 했다. 아직까지 명확한 복귀는 아니라고 선을 그은 것이다.</p> <p contents-hash="71c2db9c826fe455d4af6c67178c67e8c97b0554f9022d46a1a87d313b080cb5" dmcf-pid="YXrVfM2uO4" dmcf-ptype="general">민지·하니·다니엘의 입장문에는 '어도어 측의 회신이 없다' '부득이하게 별도로 알리게 됐다'고 적혀 있다. 복귀하는 이 와중에도 마치 피해자인듯, '우리는 복귀하고 싶은데 어도어가 답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품고 있다. 이런 식이라면 다섯명이 다시 모여도 어도어와 정상적인 소통이 가능할지 의문이다.</p> <p contents-hash="133edb21660f5657419ee2b323aa442eb98b5641827e8da5b8d511cd65d8152f" dmcf-pid="GZmf4RV7wf" dmcf-ptype="general">이날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비, 지현우와 연기 도중 거절 당했다 "신혼 부부는 뽀뽀만 해"('라디오스타') 11-12 다음 ‘빽투더차트’ 김소연, 90년대 삼행시·스포츠 문화에 푹 빠진 MZ 대표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