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 정숙에 진심 폭발 "나한테 직접 물어봐달라"(나는 솔로) [TV캡처] 작성일 11-12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x0iH3YCT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74eabaebc8c6152f4128927263ce2715c7fcf25a9e4a14d0cd2c878358e15f" dmcf-pid="fMpnX0GhW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는 SOLO / 사진=SBS Plu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portstoday/20251112231551620bewx.jpg" data-org-width="600" dmcf-mid="2G3JGFWI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portstoday/20251112231551620bew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는 SOLO / 사진=SBS Plu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240e7a9e2145bbe82f856be644acb87596e6612cf4ad427a7e9c2e5e4c91a5" dmcf-pid="4RULZpHly4"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나는 솔로' 영수가 정숙에게 진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94e8e8f943fcf9a123120a37bbf0e087deedef890465c43c08839662da5c007f" dmcf-pid="881Ry5vmSf"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솔로'(나는 SOLO)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둔 '돌싱 특집' 28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87b5d292205d5d072e662b32552bc331780a932ad33cf6f9d66a8a8cdee85a3e" dmcf-pid="66teW1TsyV" dmcf-ptype="general">이날 영수는 슈퍼데이트권을 정숙에게 사용했고, 두 사람은 한 식당으로 향했다. 영수는 "내 1픽은 항상 너였다. 첫 1:1 데이트가 옥순이었는데, 그때 옥순이 2순위가 됐다"고 말문을 열며 자신의 사연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af28c8b9fcd0fee6c3d4b3a53732c135266bf8e974c173f1ac8c3c6c52c0b7d" dmcf-pid="PPFdYtyOv2" dmcf-ptype="general">그는 "우리가 먼 사이가 아니지 않나. 나한테 직접 물어보면 안 되는 거였냐. 내가 당사잔데 왜 걸러서 듣냐"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04938ab089606fdd1316fb896d95b22b73b4f130b77e38765f2d6f9ba3c7a4cd" dmcf-pid="QQ3JGFWIh9" dmcf-ptype="general">이에 설득된 정숙은 "그렇다. 내가 남한테 들은 얘기로만 판단했다"고 수긍했다. 그러면서도 "나에 대한 마음이 아니라면 최종 커플 안 되게 미리 말해달라. 이 부분에서 우유부단함을 보이면 또 찰 거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881eaa49edb4ca941430ad3760415812a87e4ed3cdd29c3b8c2d94ba2a9b13b" dmcf-pid="xx0iH3YCSK" dmcf-ptype="general">하지만 영수는 "미안한데 내일 아침 9시까지 말하면 안 되냐"고 했고, 정숙이 "그럴 거면 됐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자 영수는 "난 너로 정했다. 너한테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6d4cfe64f428d9fa241bae21f294907ea15fee8076e557daf2bf791f1602f00" dmcf-pid="yyNZdaRfyb" dmcf-ptype="general">영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현숙님으로 마음을 전하고 정숙과 정리를 하러 간 거였는데, 마음이 바뀌었다. 인생에 대한 가치관이 잘 맞았다. 그래서 다시 마음이 바뀌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cd9f961807310a17cb98f43edcfc632a672176676e5a15af570363fa8336478" dmcf-pid="WWj5JNe4C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8기 상철, '만인의 후순위'란 순자에 "분위기 파악해" 짜증 (나는솔로)[별별TV] 11-12 다음 '유방암 파티' 참석 조세호, 박미선에 사과…"만남 조심스러웠다"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