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한가람, 킥오프 47초 만의 골로 '10월의 골' 수상 작성일 11-12 21 목록 프로축구 안양의 한가람이 10월 K리그1에서 가장 멋진 골을 터뜨린 선수로 뽑혔습니다.<br><br>한가람은 김천 상무와의 33라운드 경기에서 경기 시작 47초 만에 빨랫줄 같은 발리슛을 골문 구석에 꽂아 넣었습니다.<br><br>한가람의 원더골은 팬 투표에서 4천4백여 표를 얻어 34라운드에서 나온 이동경의 절묘한 프리킥 골을 제쳤습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정장 차려입은 류지현 감독 "일본전은 실전처럼"...문동주의 '비밀'은? 11-12 다음 심판협의회, 전북 외국인 코치 인종 차별 행위 주장...전북 "사실과 달라"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