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유방암 치료? 살려고 하는데 죽을 것 같았다” (‘유퀴즈’) 작성일 11-12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i3DgELx1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f05219bb5d4f520a08f9e438645ac96ad3a58dfec8247c422fa032d8ba6d3b" dmcf-pid="WSRtW1TsZ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I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tartoday/20251112232105740vsqg.jpg" data-org-width="700" dmcf-mid="xI6HlGCE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startoday/20251112232105740vsq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I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395811ccf5c45f16236ebc26b66d277a98e3c8f07d0d914168a59fcbde81161" dmcf-pid="YveFYtyOYx"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박미선이 유방암 치료 과정을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49205dc0311f3dd7475ada4cfbe4f25ed00867a641808afe8e849358ee3197c3" dmcf-pid="GTd3GFWIYQ"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박미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6b96b69a98f50e80fdfd873651382230e6f59adc62a45dce1f92f861e734937" dmcf-pid="HyJ0H3YCGP" dmcf-ptype="general">이날 박미선은 항암 치료 중 폐렴에 걸렸다며 “항암 치료 4번만 하면 될 걸 12번으로 쪼개서 매주 가서 했다. 그렇게 무사히 마치고 방사선 치료 16번을 마치고 지금 약물 치료를 하고 있다. 긴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591648cdc5b150c865437994d949eafd3c016434e06e3aab37a45bb84227803" dmcf-pid="XWipX0GhY6" dmcf-ptype="general">이어 “살려고 하는 치료인데 죽을 것 같았다. 지금은 그나마 목소리가 나오는데 아예 목소리가 안 나왔다. 말초신경이 마비돼서 감각이 없어졌다. 온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온다거나 살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헤르페스가 많이 올라왔다. 그래도 살기 위해서 하는 치료니까 ‘이것만 참으면 된다’ 하고 넘어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b2cb8524e69a097a7968d710289f9877fd24631675c78a4a492170a79a55abb" dmcf-pid="ZYnUZpHlZ8" dmcf-ptype="general">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eab2c974b8951e2275d482135b984cd180da0f572c8b95640e925810300e29d" dmcf-pid="5GLu5UXSt4"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8기 상철, 선 넘는 순자에 폭발..“그렇게 까불다가 이혼당하지” (‘나는솔로’) 11-12 다음 "무대공포증 약 복용" 아이비, 뮤지컬 배우 15년 차여도 손발 얼음장('라디오스타')[순간포착]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