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상철, 선 넘는 순자에 폭발..“그렇게 까불다가 이혼당하지” (‘나는솔로’) 작성일 11-1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rZXDCkLC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fc2bf8af892b1c5945370da157e974ce7127d43dbc2cefddb6f7ca95ffbb80" dmcf-pid="Ym5ZwhEo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poctan/20251112232048884pxdo.png" data-org-width="650" dmcf-mid="xhmrRox2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poctan/20251112232048884pxdo.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GzeRu9pXlL"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92f9696b09cd804cace06d7ff1099eb213a51998a82fd6d034381bc33dbe9411" dmcf-pid="Hqde72UZhn"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나는 SOLO’ 28기 상철이 선 넘는 순자에 폭발했다. </p> <p contents-hash="5a5e062c1ff7de659a65c70f74f50f0dbe96356b718c9e7b777a4f3fd49331c5" dmcf-pid="XBJdzVu5Wi"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솔로’)에서는 28기 상철이 순자의 도발에 참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0eb295b22598b7199868c17da596cbffdaa6694612d1a36fea5e78af2b4d20f" dmcf-pid="ZbiJqf71WJ" dmcf-ptype="general">이날 순자는 상철의 마음을 떠보며 “오늘 만약 정숙이 보고 알아서 (데이트) 하라고 했으면 어떨 거 같냐”고 물었다. 상철은 “그럼 정숙이 날 최종 선택했겠지. 당연한 거 아니냐”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5c8507253778ac387a9d091e859461f78435d8f06f7394a9a347b25670c7549" dmcf-pid="5KniB4ztSd" dmcf-ptype="general">그러자 순자는 “이러니까 사람들이 쉬운 남자라고 하는 거다. 사람들은 아니다 싶으면 선을 그어주잖아. 상대방을 배려해서”라고 했고, 상철은 “난 선을 그었다”라고 받아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c6743d2efdf7f1be186f3cc31d76e2d9d2deb791c76ed10eb6251844851a5c" dmcf-pid="19Lnb8qFy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poctan/20251112232049123sofm.jpg" data-org-width="530" dmcf-mid="y8rwMLQ9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poctan/20251112232049123sof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285b7aa761aa7e797a8772c02fdf4017b905670480934104f42483e6ff9d237" dmcf-pid="t2oLK6B3TR" dmcf-ptype="general">또 상철은 “난 정숙에게 꿩 대신 닭 싫다고 했다. 나한테 영수님한테 까이면 간다고 하길래 난 꿩 대신 닭 싫은데 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에 순자는 “몇 명한테 차인 거냐. 현숙이, 정숙이”라고 도발했다.</p> <p contents-hash="f9327b6b5212988e5ca4adfda75b358ab42c506329ffa1b9805cfd96c9f323b0" dmcf-pid="FVgo9Pb0hM" dmcf-ptype="general">나아가 순자는 “영수의 그녀들에게 밑도 끝도 없이 계속 차이면서 밀리고 있는 그 심정이 어떠냐고”, “왜 이렇게 동네북 같냐”라고 말했다. 상철은 “동네북 같다니”라고 말을 아꼈지만, 순자는 “여기저기서 두들기는데 세게 두들기는 건 아니고 동네북”이라고 못 박았다.</p> <p contents-hash="41aac60cd9749c87d0c79a9542310ae0a4f6b9a90c010693737755454c500011" dmcf-pid="3UxQ0BFYvx" dmcf-ptype="general">상처 받는다는 상철에도 순자는 “만인의 후순위, 만인의 꿩 대신 닭”이라고 선을 넘는 발언을 했다. 결국 상철은 “내 이미지 그렇게 만들지마”라며 “그렇게 까불다 이혼당한다. 내 과거를 얘기하면 그거다. 적당히 해야지. 다 받아준다고 그게 전부라고 보이냐”라고 폭발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0d2ee8f0cd14d63d270025a988a347877bda7d7942e53d3d1d63e08850996bfa" dmcf-pid="0uMxpb3GvQ" dmcf-ptype="general">무섭다는 순자에 상철은 “그러니까 선 넘지 말라고”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데프콘은 “저건 그만하라는 신호다. 계속 장난으로 받으면..그것도 적당히 해야 한다”라고 탄식했다. </p> <p contents-hash="754194a98e41469f04cc2998c7116674b0b5536d542e075b0de33776acbf142e" dmcf-pid="p7RMUK0HWP"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b0784e52e5bcf8c1cabde85fbedd03a2d6d2bf695348b459d21f378d82c6285e" dmcf-pid="UzeRu9pXC6" dmcf-ptype="general">[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8기 순자, 선 넘었다…상철 "그렇게 까불면 이혼당해" 11-12 다음 박미선 “유방암 치료? 살려고 하는데 죽을 것 같았다” (‘유퀴즈’)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