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현숙, 영수의 “최종 선택=정숙” 고백에 충격..“쓰레기야?” (‘나솔’)[순간포착] 작성일 11-1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SuLpb3Gv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a6e943ac473e6cb9ae1a6bb413325eaf210ca5e0e6db54178a88c857f4a59f" dmcf-pid="fv7oUK0H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poctan/20251112233741586rawp.png" data-org-width="650" dmcf-mid="9lZQH3YC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poctan/20251112233741586raw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4Tzgu9pXWQ"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3a9024df91a63149e669ae65a17a2b4d904bc7a8bd99df8c17288bb1227928e6" dmcf-pid="8SuLpb3GhP"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나는 SOLO’ 28기 영수가 정숙을 향한 직진을 선언, 현숙에게 이 마음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55d6e4fc8695624ca5a274af7020a46a8d6ce065de87e6401b356940727566f9" dmcf-pid="6v7oUK0HC6"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솔로’)에서는 28기 영수가</p> <p contents-hash="b02c92d8df1b52166c4e79d065118350c5a811ed6f11404b9f800b40dbdf2ac7" dmcf-pid="PTzgu9pXy8" dmcf-ptype="general">이날 슈퍼 데이트에서 정숙은 영수가 “1순위가 너였다”고 고백하자 “근데 나 다음에 현숙이와 데이트가 있지 않냐. 그럼 또 오빠 마음이 변하는 거 아니냐”라고 의심했다.</p> <p contents-hash="dbddbb928c225060056c765df2dea6a320ab5a74c39b0bb4239c15800a829eec" dmcf-pid="Qyqa72UZv4" dmcf-ptype="general">영수가 쉽게 답을 못하자 정숙은 “변할 마음이라면 지금 빨리 말해주고 내가 ‘최종 커플’ 안 되게 해줘라. 오빠가 이 부분에서 우유부단함을 보인다면 나는 또 찰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숙은 영수가 아니면 최종선택을 하지 않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e4812bfac0559b0b0653da75c8e14a455acddd06b96a24a1e064795ab5d176" dmcf-pid="xWBNzVu5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2/poctan/20251112233742871ugqb.jpg" data-org-width="530" dmcf-mid="28IzsvrN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2/poctan/20251112233742871ugq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da021f6979a2ee777b334c6d4c04f41b4059921b47cdc4af3b182c9af43758b" dmcf-pid="yMw0EIcnyV" dmcf-ptype="general">영수는 “진짜 미안한데 내일 9시에”라며 “나도 모르겠다”라고 했고, 정숙은 “그럼 안 된다. 그럼 안 할게”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결국 영수는 “그럼 결정하겠다. 너한테 갈게”라고 선언했다.</p> <p contents-hash="c53d9ea945aa7d28c972b5d754844e8076e673742d821f5fa9464a7e3c4a3015" dmcf-pid="WRrpDCkLT2" dmcf-ptype="general">이후 영수는 현숙과의 슈퍼 데이트에서 “내일 최종선택은 정숙으로 할 것 같다”고 고백했다. 깜짝 놀란 현숙은 입을 다물지 못했고, “나보고 기다리라고 하고, 믿어보라고 하더니. 바람둥이야?”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dcc54bcdaa3a312513cf3510e9e447c9987b7b6af73759537d6ad0ef3c65732" dmcf-pid="YemUwhEoW9" dmcf-ptype="general">스스로 욕 먹기로 다짐한 영수는 바람둥이라고 인정했다. 나아가 현숙이 “쓰레기야?”라는 물음에도 영수는 “어 인정”이라고 답했다. 이에 현숙은 “미친 거지. 즐거웠다 가자”라며 서둘러 데이트를 종료했다.</p> <p contents-hash="04f542417130546f4f396ca652d2cc021481873828d00cc00e06b01785e95d9d" dmcf-pid="GdsurlDgWK" dmcf-ptype="general">현숙은 인터뷰를 통해 “미친 것 같다. 웃음이 나온다. 너무 황당하고 진짜 처음 내가 찼을 때 맞았구나. 생각이 들어서 고민했던 그 시간들이 허탈한 웃음도 난다. 재밌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다”라며 “처음에 벙쪘는데 정말 바람둥이네, 생각이 들면서 ‘정말 믿을 수 없는 사람이었구나’ 오히려 최종이 나라고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54194a98e41469f04cc2998c7116674b0b5536d542e075b0de33776acbf142e" dmcf-pid="HolbCWOcCb"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b0784e52e5bcf8c1cabde85fbedd03a2d6d2bf695348b459d21f378d82c6285e" dmcf-pid="XgSKhYIkyB" dmcf-ptype="general">[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속사 대표' 아이비, 배우들과 '우정 계약' 고백 "수익 배분 10대 0"[라스][별별TV] 11-12 다음 프로야구부터 F1까지…스포츠 중계, OTT 플랫폼의 '4번 타자' 11-1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