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이강인·조규성 합류...첫 '완전체' 훈련 작성일 11-13 55 목록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볼리비아전을 앞두고 처음으로 26명 전원이 참가하는 훈련을 진행했습니다.<br><br>소속팀 경기를 마친 이강인과 조규성은 어제(12일) 대표팀에 합류해 비공개로 진행된 훈련을 소화했습니다.<br><br>홍명보 감독은 애초 27명을 대표팀으로 소집했지만 황인범과 백승호, 이동경이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제외되고, 서민우와 배준호가 대신 합류하면서 볼리비아, 가나와의 2연전은 26명으로 치르게 됐습니다.<br><br>대표팀은 오늘(13일) 볼리비아와 격전을 벌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으로 이동해 공식 기자회견과 함께 훈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스턴건’ 김동현과 인연 있는 UFC 레전드, ‘괴물’ 마카체프 향한 ‘팩폭’…“앤실이나 존스 같은 진짜 GOAT라고? 아직 멀었어” [UFC] 11-13 다음 진짜 전력 점검의 시간… 한국 야구, 한일전 9연패 치욕 끊을까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