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식탐 때문에 2번 가출 “아빠가 부산까지 찾으러 와”(배달왔수다) 작성일 11-13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FdDZpHlv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44b165619f577a7aa0f6551313da42366398d5534a9f3b648a1becaaef4f66" dmcf-pid="V3Jw5UXS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배달왔수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005051402xchh.jpg" data-org-width="650" dmcf-mid="bFbesvrN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005051402xc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배달왔수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d8c290182b9a987148532f61d993e7e4a63db25cc699813ff78e38b01c6ed8c" dmcf-pid="f0ir1uZv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배달왔수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005051578qxtd.jpg" data-org-width="650" dmcf-mid="KkTpMLQ9S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005051578qx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배달왔수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d4eab5c08a97ca23e4e6aad877d979eb5d55bd0f9bc582b378429aad6233a1" dmcf-pid="4pnmt75T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배달왔수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005051742vqwj.jpg" data-org-width="650" dmcf-mid="9DaCpb3G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005051742vq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배달왔수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8ULsFz1yS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e8ffb4dffbee5d615081f9707aff93c1ec9c3aa6e0120146003ad38eeed1383c" dmcf-pid="6muPEIcnWy" dmcf-ptype="general">쯔양이 두 번의 가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62b6ecfd39d2057bcc916d818b07936d8d713b44d503b0862889a7d6a7ca46ec" dmcf-pid="Ps7QDCkLyT" dmcf-ptype="general">11월 12일 방송된 KBS 2TV ‘배달왔수다’에서는 쯔양, 송가인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2b585a80acb29786aff89d3579bfa9ebcbeba0476aed226c155ac82cd63c979e" dmcf-pid="QOzxwhEoyv" dmcf-ptype="general">김숙이 쯔양에게 “몇 살 때부터 그렇게 잘 먹었어?”라고 묻자, 쯔양은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가족들이랑 뷔페를 가면 메밀국수 6~7 그릇 쌓아서 먹고, 다른 그릇도 똑같이 먹었다”라고 답했다. 김숙은 “뷔페 가면 어린 애가 왔다고 얕잡아 봤다가 큰일 날 뻔했네”라고 반응했다. </p> <p contents-hash="8524158fe118bceaafa2aae469b47406be671c4d53e0d9b4145000dcd5dafc02" dmcf-pid="xIqMrlDgCS" dmcf-ptype="general">쯔양은 “초등학생 때는 초등학생 가격을 냈는데, 성인 못지않게 먹었다. 중학교 때 할머니랑 살았는데 할머니가 손이 엄청 커서 기본 10인분을 하셨다. 빨래 삶을 때 쓰는 솥에 수제비를 끓이시면 다 먹었다”라고 어린 시절부터 드러낸 대식가 면모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b83892ce7c7e85756aa9bb6651c013f371961b4bd22ab464200e0099b99c3033" dmcf-pid="yVDWb8qFll" dmcf-ptype="general">2살 터울 오빠가 있다는 쯔양은 “오빠도 어렸을 땐 많이 먹어서 오빠가 김치찌개 고기 하나 집어 먹으면 저는 두 개 먹어야 했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c2083fc5ae2f7a71052034c5bba8016b08b3ee094ee9e907f3a67d2ca7bc058" dmcf-pid="WfwYK6B3vh" dmcf-ptype="general">김숙이 “식탐이 있었구나”라고 반응하자, 쯔양은 “저 혼자 화가 먹었다. 집에 딱 들어왔는데 저 빼고 다 같이 치킨을 시켜 먹었더라. 너무 화가 나서 문을 닫고 가출했다. 반나절 만에 들어갔다”라며 “그때는 완전 초등학생 때고 중학교 때 한 번 더 가출했다. 그때도 먹을 거랑 여러 가지가 쌓여서 화가 나서 가출했는데, 부산까지 갔다. 아빠가 부산까지 찾으러 와 줘서 사줬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8e929c748d36cbe2897323e82277c24978ed9cd735265a966281fd577173ba2" dmcf-pid="Y4rG9Pb0CC" dmcf-ptype="general">이영자는 “가인이는 가출한 적 없나”라고 물었다. 송가인은 “시골이라 가출할 수가 없다. 버스도 하루에 3대밖에 없다. 가출하려면 몇 km를 걸어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7a779cc02c6ced1fbfd5a61e9cd4d655a0ffeef43f6bb4fa29818ba3641004c" dmcf-pid="G8mH2QKpvI"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H6sXVx9Ul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는솔로' 28기, 최종 6 커플 11-13 다음 김준현 “위고비 권유받았지만 포기…바늘 못 찌르겠더라” (‘라스’)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