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 정리해" 28기 정숙, 영수에게 최종선택 약속 받아냈다 작성일 11-13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SVx1uZvX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da121d0faa1e553b441789704b7fdfe29ffd301be1bd3ae550a5b1b7599c8b" dmcf-pid="fh9PZpHl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수기 정숙에게 최종 선택을 약속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moneytoday/20251113005740667cden.jpg" data-org-width="1200" dmcf-mid="965UsvrN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moneytoday/20251113005740667cd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수기 정숙에게 최종 선택을 약속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9fda522843c739f978ae06480ffa06dacb44d609cb108c2566f6f045d6421d" dmcf-pid="4l2Q5UXStr" dmcf-ptype="general">정숙이 영수에게 최종 선택의 약속을 받아냈다.</p> <p contents-hash="385365d47dac1d2d252b3a67691d7136ba21dab1289568608bb5103929af1309" dmcf-pid="8SVx1uZv1w" dmcf-ptype="general">1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27회에서는 28기 정숙과 영수가 1:1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a625b8e12f5452025c84f8e1d74ce9bb6fd8dea1d8d75a6ea97d56b4423c9be" dmcf-pid="6vfMt75TYD" dmcf-ptype="general">이날 정숙은 "나는 다른 남자들을 바로 끊어냈다. 오빠는 그게 아니었다"며 영수의 확실하지 못했던 노선에 대해 지적했다.</p> <p contents-hash="01cc6a6c7cc427a2a1c9d38d2a12d853dbec059bd21e22c155d4b0bd69678afe" dmcf-pid="PT4RFz1y5E" dmcf-ptype="general">이어 옥순에게 들은 이야기를 전달하며 "현숙의 스킨십을 영수가 받아줬다고 들었다. 밖에 나가서도 여자들이 유혹한다면 마음이 변할 수 있는 사람일 것 같았다.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 고민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88ad2a2fd27d021af0da3c37bdee8d474e206f1856c81574a030c440c61e38a" dmcf-pid="Qy8e3qtW1k" dmcf-ptype="general">오히려 영수는 정숙의 오해임을 지적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ccfa0629bb826cb3150ec82fb56f98c12a5e9cdbf7f2a8049ddf3d9136e5b1" dmcf-pid="xW6d0BFY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1 데이트를 하는 정숙과 영수.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moneytoday/20251113005742064zgfk.jpg" data-org-width="1200" dmcf-mid="2aokVx9U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moneytoday/20251113005742064zgf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1 데이트를 하는 정숙과 영수.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59a41ace094aa410d94f509f8bf5be45a1b5834144ec4fe15a52944ad52a04a" dmcf-pid="yMSHNwgRYA" dmcf-ptype="general">영수는 "현숙의 일방적인 호감 표현이 있었다. 나는 가만히 있었고 편하게 이야기 나눴다. 그리고 하루 이틀 만에 노선을 정하기는 어려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a471e9fdce631280584585be27916a022802b42184bdff86a084acc972c3927" dmcf-pid="WRvXjrae1j" dmcf-ptype="general">이어 "내 1순위는 항상 정숙이었다. 나와 관련된 이야기면 나한테 물어보면 된다. 내가 당사자인데 왜 걸러서 듣냐"고 덧붙이며 정숙을 설득했다.</p> <p contents-hash="b1f024c9de68f5d3eff64a1bd7d3b304a6270a0d9ba78c9c996fc1144ca41359" dmcf-pid="YeTZAmNdXN" dmcf-ptype="general">실제 옥순의 이야기를 듣고 감정에 휩싸였던 정숙은 영수의 말을 인정했다.</p> <p contents-hash="fac22bc721a4daca1aac432df4653c5598bf54cb59bf91ba2bb2198afbd0f9d1" dmcf-pid="Gdy5csjJGa" dmcf-ptype="general">이때 정숙은 "최종 선택에 대한 의미가 사귀는 게 아니라 좀 더 알아보고 싶은 거라면 난 영수를 선택할 의향이 있다"면서도 "현숙에게 변할 마음이라면 지금 빨리 말해주고 내가 최종 커플 안 되게 해달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4c239ae8603a4c465a52e909c6a7746dc53ae52e90fb49cd429890709985082" dmcf-pid="HJW1kOAiHg" dmcf-ptype="general">깊은 고민에 빠진 영수는 결국 "그럼 결정하겠다. 너한테 가겠다"며 정숙에게 최종 선택을 약속했다.</p> <p contents-hash="77ab9c0993c635c4f065ccfe56255a3e3d06ebab5391fa8750c3711aa699dfbb" dmcf-pid="XgZpmSwaHo" dmcf-ptype="general">영수가 미덥지 않은 정숙은 "현숙 잘 끊어낼 수 있겠냐"고 물었고 영수는 "현숙한테 잘 얘기하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a93ee5498014df73c0b017e14196a85ccc6ba58ccf57716ed9185d34ad553a68" dmcf-pid="Za5UsvrNtL"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아 이어 김정난, 미주신경성 실신 고백 "뼈 만져지고..황천길 건널 뻔" 11-13 다음 '나는솔로' 28기 돌싱 6커플 탄생..정숙♥상철, '나솔이' 부모였다[★밤TV]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