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이어 김정난, 미주신경성 실신 고백 "뼈 만져지고..황천길 건널 뻔" 작성일 11-13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tHsK6B3yn"> <div contents-hash="881617a6d3b75f41fdd65adde2be58892831613d85f29f51fbf689866380c45b" dmcf-pid="KFXO9Pb0hi"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c26028c0f9575fb0fa689e1f1eebdc04b2b0f144efe36868547fd0b8f22af5" dmcf-pid="93ZI2QKp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김정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tarnews/20251113011654082jssw.jpg" data-org-width="560" dmcf-mid="BoJ2svrNv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tarnews/20251113011654082js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김정난'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b88025da2569879f7d3b8e95c0c92f0fb6f03cb7b21e0d7389c185eb291a8c7" dmcf-pid="205CVx9UTd" dmcf-ptype="general"> 배우 김정난이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큰일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div> <p contents-hash="7f9972a0532fc350ed1c6686ad7a37e65b69afbd27aac9ce7178d44cc9a7dde3" dmcf-pid="Vx4pNwgRSe" dmcf-ptype="general">12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찐동생 윤세아 처음 밝히는 인생 스토리'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61f2c8481038c9c7244eb152ce39c943a59bb6e371deb23cfa81f891bf7f53f3" dmcf-pid="fM8UjraeTR" dmcf-ptype="general">이날 김정난은 "엊그저께 엄청 크게 다쳤다"고 말을 꺼냈다.</p> <p contents-hash="a1a2a4f1a16ca0a33b943822d80500aed515a7f5cd14561fb9287b8743733c29" dmcf-pid="4R6uAmNdvM" dmcf-ptype="general">이에 윤세아는 "언니가 어디 시술받은 줄 알아서 못 물어봤다. 너무 뺑뺑해서 요즘은 밑으로 당기나 싶었다"며 "웃을 일은 아니지 않나. 미안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230fc64b236ce9e7f709e74c9e808cf5a4c0f53f5306d1974e811e053cae2fa" dmcf-pid="8eP7csjJTx" dmcf-ptype="general">김정난은 "실신해서 황천길 건널 뻔했다. 미주신경성 실신이 있다"며 "침실 옆에서 나도 모르고 졸도하면서 협탁 모서리에 턱을 찧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794863533629958a1be53bdde570793a7e61d7a373d18db6a84760bd6b06075" dmcf-pid="6dQzkOAiyQ" dmcf-ptype="general">이어 "'나도 모르게 마리(고양이)야 엄마 끝났어. 인생 끝났어. 막 이랬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철철 났다. 뼈가 만져져서 119 부르고 앰뷸런스 타고 병원에 갔다. 혹시나 뇌출혈이 왔을까 봐 CT 찍고 엑스레이 찍고 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8742e43b1ff97ae4f39027ef28eab1845d556260f2ae8dac9a9869b4c51c06f" dmcf-pid="PJxqEIcnW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잘 봉합하는 성형외과 가서 봉합했다. 일주일 지나서 어제 실밥 뽑았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396cf0c3553e3ba07d9fe6bcf020ecddbda823c5130dbcdf0d0f84d087dfe997" dmcf-pid="QiMBDCkLS6" dmcf-ptype="general">한편 앞서 현아도 지난 9일 마카오 워터밤 공연에서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쓰러져 걱정을 샀다. 그는 지난 2020년 미주신경성 실신 진단받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또한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혹독한 다이어트와 저체중으로 인한 미주신경성 실신 증세를 자주 겪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01ca411cd311ccdfa67841d4b1d83a6376a8abd4c5611018e425955998c99af0" dmcf-pid="xnRbwhEol8" dmcf-ptype="general">이후 현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프로답지 못한 모습을 보여줘 미안하다"면서 "사실은 나도 아무 기억이 안 난다. 앞으로 더 체력을 키우겠다. 나는 괜찮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d353f3254adaccefa3ee8127be93c7ed77bcdc34e558c16fe0306cd53ed3be7f" dmcf-pid="y5YrB4ztS4"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혼전임신' 28기 정숙, 상철♥ 옆 D라인 눈길 "먹덧으로 살 많이 쪄" ('나솔') 11-13 다음 "현숙 정리해" 28기 정숙, 영수에게 최종선택 약속 받아냈다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