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선 넘지 마" 상철, 순자의 '동네북', '후순위' 놀림에 분노 작성일 11-13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aPttyOH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ea666143d7ef2a40195e16798a066442b69109ccdaab80962313556678c372" dmcf-pid="yD3voox2Y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상철이 순자에게 분노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moneytoday/20251113012449272griy.jpg" data-org-width="1200" dmcf-mid="PXzQFFWI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moneytoday/20251113012449272gr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상철이 순자에게 분노했다.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90133da495fc3520474c867f8fe204705c6147888648f9285f538dc612fe38" dmcf-pid="Ww0TggMV14" dmcf-ptype="general">상철이 순자에게 분노했다.</p> <p contents-hash="5bf986baa711c7e39d0d24d5e0fc335260f82fe015b4ac6a01fe42e1ea873745" dmcf-pid="YrpyaaRfYf" dmcf-ptype="general">11일 방영된 SBS Plus·ENA '나는 솔로' 227회에서는 28기 순자와 상철이 최종 선택을 두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96d0d55179cd3062299f1b0de350ea4fffb0e5fec6eb2ce7305b0a1f2129964c" dmcf-pid="GmUWNNe45V" dmcf-ptype="general">1순위가 상철인 순자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정숙을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62bc64ad03e71213fcec668e429b6500d0ef22361d5851e62e92f5c089b85f2" dmcf-pid="H6mLBBFY52" dmcf-ptype="general">이때 상철이 "정숙이 영수한테 까이면 다시 올 수도 있다고 하더라 난 꿩 대신 닭 싫다고 했다"며 사실상 정숙을 거절했다는 입장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543bb532f6a26220cabb694d7d799d02f0bc0ea12702da8d6794f0bc8b8b9e10" dmcf-pid="XPsobb3GG9" dmcf-ptype="general">그러자 순자는 웃으며 "몇 명한테 차인 거냐. 영수의 그녀들에게 차인 기분이 어떠냐. 왜 이렇게 동네북 같냐"며 상철을 자극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2f551d38b24649bab5de98df884fda4ff0b8a68d7845ab9a4f63cc1dbd952f" dmcf-pid="ZQOgKK0H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종 선택 전 대화를 나누는 상철과 순자.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moneytoday/20251113012450638hhkz.jpg" data-org-width="1200" dmcf-mid="Q8o855vm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moneytoday/20251113012450638hh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종 선택 전 대화를 나누는 상철과 순자. /사진=SBS Plus·ENA '나는 솔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84547d48f6dbe427529b853a800de0aa51912b49ae4a3834872d517ddda22f" dmcf-pid="5xIa99pXtb" dmcf-ptype="general">상철은 한숨을 쉬며 "동네북 같다니. 내가 착하고 편하니까 그렇게 느껴지는 거다"라며 순자에게 경고했다.</p> <p contents-hash="28caa0e6801636896e8817152d706b214c58f007f6fb506d9dbaaf9075d12593" dmcf-pid="1MCN22UZ1B" dmcf-ptype="general">순자는 "그렇게 여자들이 '안식처'로 생각하게끔 할 거냐"고 묻자 상철은 단호하게 "그러다가 이혼당한다. 적당히 해야지. 다 받아준다고 그게 전부라고 보이냐"고 답하며 아슬아슬한 대화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7ecc92ea2ec62090d8f8436e16b45e40841713b1dcd9a28a8826375a6c307949" dmcf-pid="tRhjVVu5Zq" dmcf-ptype="general">위기를 느낀 순자는 "그게 떨리면서 말할 일이냐"며 분위기를 풀어나가려고 했지만 상철은 "그러니까 선 넘지 말라고. 좋게 해줄 때 분위기 파악해"라며 단호하게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dafda5f545bb09211a35324bb481705ca858c737e222ffc7549ac2bdd06a0fae" dmcf-pid="FelAff71Xz"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실명 위기까지 갈 수 있다…”UFC서 ‘눈 찌르기’ 나오면 감점”, 애매했던 룰 확실하게 바꾼다 11-13 다음 "안세영 감탄이야! 경외스럽다는 말밖엔"…꿈의 승률 '95%' 보인다→'배드민턴 미친 나라' 인도네시아도 열광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