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멈췄나?"…47세 윤세아·54세 김정난, 13년 지나도 똑같은 미모 작성일 11-13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3년 만에 다시 뭉친 '신사의 품격' 듀오, 세월 비켜간 동안 비주얼<br>47세 윤세아·54세 김정난, 변함없는 미모로 '품격 재회' 완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53jppHlE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5ef6ef0cb44b4121048cb77a86cd60696ec4e377166a7fe09e09658a6915c5" dmcf-pid="010AUUXS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정난과 윤세아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 SBS '신사의 품격', 김정난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mydaily/20251113033215816xljz.png" data-org-width="640" dmcf-mid="txD8llDgw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mydaily/20251113033215816xlj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정난과 윤세아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 SBS '신사의 품격', 김정난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5a931bfca254a8d2940d99e2ea8406aa0073516dee78fb9592714c15cfe2d5" dmcf-pid="ptpcuuZvw2"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김정난이 오랜만에 윤세아와의 다정한 시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7253d0e2598aa98fc74e81563922bb2259af26d6e6af587c7edc25b513ba3ce" dmcf-pid="UFUk775Tm9" dmcf-ptype="general">11일 김정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세아와의 소중한 시간~ 내일 8시 많이 놀러오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b76bb950440840af5a7eeffd31d8ee7ea5db953295a20894a6b446c257e6538f" dmcf-pid="uTGJXXlwrK"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김정난과 윤세아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다. 윤세아는 단정한 단발머리에 베이지색 원피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김정난의 어깨에 살짝 기대며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b72bca9bdd503a8d002bbb2ef627ae779ca7478c3f24be39afa50155043998" dmcf-pid="7yHiZZSrI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정난과 윤세아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 김정난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mydaily/20251113033217119borj.jpg" data-org-width="640" dmcf-mid="FWdZii6bD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mydaily/20251113033217119bor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정난과 윤세아가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 김정난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980417482c70fabddcbf88c0dcfd602eeae1826cf5c5d2794f1471663e9735" dmcf-pid="zWXn55vmwB" dmcf-ptype="general">김정난은 베이지색 니트 위에 화려한 패턴의 앞치마를 착용해 아늑한 느낌을 더했다. 머리를 하나로 묶은 내추럴한 스타일로 친근하고 따뜻한 매력을 발산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케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21b9292e6916722b4aa2d7725c3a97b4e02414a4a704b27c1125114d8c6b838a" dmcf-pid="qYZL11Tsrq" dmcf-ptype="general">팬들은 댓글을 통해 "'신사의 품격' 조합이라니 반갑다", "두 분 다 여전히 동안 미모", "다시 함께하는 모습 보기 좋아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a26452abb8e37651c233f489e0eef0d1be617b686cab5e228fc9931c874c8921" dmcf-pid="BG5ottyOOz"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만남은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후 13년 만의 만남이라 기대를 더한다. 김정난은 1971년생으로 올해 54세이며,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47세다. 13년 전과 다름 없는 미모를 뽐냈다.</p> <p contents-hash="13010f499e9e199046410ab4875e15c91c19ef4dfb45972e1446e4899b4ac348" dmcf-pid="bH1gFFWIm7" dmcf-ptype="general">한편, 김정난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사주를 볼 때마다 '결혼을 늦게 해라, 말년운이 좋다'는 말을 들어 굳이 서두르지 않았다"고 솔직한 속내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100부터 각별 인연, 깐부회동 없이 1만장 더 챙겼다 11-13 다음 '임신' 정숙♥상철 "동기 모임에서 만나 눈맞아…올해 안에 결혼"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