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쟈니,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작성일 11-13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N3p775T1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d3660f4107389aa34583a0f2c77669237abdbb1c732a431e09ca9b9b799cff" dmcf-pid="qj0Uzz1y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NCT 쟈니. (사진 = SBS 제공) 2025.1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is/20251113040140313vvvo.jpg" data-org-width="666" dmcf-mid="7Bqb22UZt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is/20251113040140313vv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NCT 쟈니. (사진 = SBS 제공) 2025.1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79c43a1841c9c2d4239346ec3521205a7575c3dc9f05ec3dd87a50469f8893" dmcf-pid="BApuqqtWGC"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NCT' 쟈니가 SBS TV 새 스포츠 예능 '열혈농구단'을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0e10a9e77faf4ac2abe5ce9d7345aa18f0f6498fc95a8e2917d48f2f2e4db94c" dmcf-pid="bcU7BBFYGI" dmcf-ptype="general">쟈니는 최근 제작사와 인터뷰에서 "'무엇이든 최선을 다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제가 진심을 다하는 걸 팬분들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94a20daccfe3f36fd87eeee368aafcf1eebc68e6d7efc9549bba5a874c6831f" dmcf-pid="Kkuzbb3GGO" dmcf-ptype="general">그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농구 코트 위에서 열정과 진정성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p> <p contents-hash="24e9c4459f4e508ca798a41fb1a46e7c66d3ca768b23b64bdc38b27ae9cb6f71" dmcf-pid="9E7qKK0HXs" dmcf-ptype="general">'직관 경기' 당시 팬들의 응원 소리를 잊을 수 없다는 그는 "그에 어울리는 성과와 결과를 꼭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1e78703db6cd1ca4c9380d390625f788c2facb864093f814db2f750017374a3b" dmcf-pid="2DzB99pX5m" dmcf-ptype="general">쟈니는 최근 국내에서 두 차례 '열혈농구단' 직관 경기, 지난달 필리핀 마닐라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열린 필리핀 연예인 농구단과 경기에서 호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49288388e626a7a621800c094e7ea30f8a43aa196fe51bc251d0fe7950c1d384" dmcf-pid="Vwqb22UZXr" dmcf-ptype="general">오는 29일 첫 방영되는 '열혈농구단'은 농구계 전설 서장훈이 직접 꾸린 농구단 '라이징이글스'의 아시아 제패기를 그린다. 농구선수 출신 전태풍이 팀 코치, 샤이니 민호가 주장을 맡았다.</p> <p contents-hash="57a38cfe556cfdfa046d975ce7f9c24ad797151c04117d80394fcbf2ce900649" dmcf-pid="fApuqqtWHw"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realpaper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유리, 쌍둥이 딸 외모 어떻길래…"둘이 너무 다르게 생겨" [MD리뷰] 11-13 다음 A100부터 각별 인연, 깐부회동 없이 1만장 더 챙겼다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