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스태프 한달 식비만 4천만원, 라면·김밥 먹는 것 못 봐”(배달왔수다) 작성일 11-1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q0lACkLC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76d72c97265fccd94514688e155c79e31f2082cca22fa6f7e0a1863b1fd365" dmcf-pid="XBpSchEo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배달왔수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061432747lhvk.jpg" data-org-width="650" dmcf-mid="WgoJ2efz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061432747lh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배달왔수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316df65c375b2ad71bf020acb339348080a11703981dc7d494739a23c8cd976" dmcf-pid="ZbUvklDg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배달왔수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061432927wfpk.jpg" data-org-width="650" dmcf-mid="YeUvklDg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061432927wfp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배달왔수다’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8accf6a7fbfd6a753fcb92278aab7ea33c18a46d2f467865fd58cbf8ba7979" dmcf-pid="5KuTESwa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배달왔수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061433118loka.jpg" data-org-width="650" dmcf-mid="G4XrnDoM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061433118lok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배달왔수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fed01da16de5bce719f056809df42a1fb5d48e14c71efa1e8de79096bfe4ce" dmcf-pid="197yDvrNl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510191f5031b1b717467b6cb7f7e2c3d94eb85ead6640edaa940da7b12b7e647" dmcf-pid="t2zWwTmjyI" dmcf-ptype="general">송가인이 스태프들의 식비를 아끼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86da89c606df5468fba035eb6699b85949cbd5a8089b84dbbbf30f095f2e4ff4" dmcf-pid="FVqYrysAlO" dmcf-ptype="general">11월 12일 방송된 KBS 2TV ‘배달왔수다’에서 송가인은 남다른 스태프 사랑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0485a773a36e3b50c227f35ca88cca789663880a55d5e612ddaf25be00a83eaf" dmcf-pid="3U1OgmNdTs" dmcf-ptype="general">송가인이 매운 닭발을 먹고 당황하자, 이영자는 그 모습이 귀여운 듯 폭소하다 등받이 의자를 부쉈다. 송가인은 “의자 부서졌다. 제 옛날 뚱땡이 매니저 아시지 않나. 매니저가 저희 집 의자를 5개 부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3811e130d986f673351428d431bba876acb098803b39f05778ad4fca9ef5630" dmcf-pid="0utIasjJhm" dmcf-ptype="general">이에 김숙은 “그럼 영자 언니가 뚱땡이라는 말인가”라고 장난을 쳤고, 당황한 송가인은 고장난 상태로 다급하게 해명했다. 이영자는 “내가 지금 한 소리하고 싶은데 가인이는 못 건든다. 뒤에 어게인(송가인 팬덤명)이 있다. 팬클럽이 보통 힘이 센 게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601cb3909033406ae2209df844740769adf469eb8d2b6840180b31eb090a2dba" dmcf-pid="p7FCNOAiWr" dmcf-ptype="general">김숙은 “팬들이 대단한 게 나는 이거 보고 깜짝 놀랐다”라며 송가인 팬들의 입이 떡 벌어지는 서포트 도시락 사진을 공개했다. 송가인은 “행사 끝나고 밤 9시~11시 되면 휴게소가 문을 다 닫는다. 그러면 라면밖에 없거나 아예 라면도 없는 데가 있으니까 팬분들께서 밥 먹으라고 항상 음식을 주신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76db5c22d5567ad37ae842a3c2c483bcc5355a2f377e44e2a477810b4690b2dd" dmcf-pid="Uz3hjIcnlw" dmcf-ptype="general">이영자는 “가인이가 스태프들한테 통이 크더라”고 전했다. 평소 스태프들 식비는 아끼지 않는다는 송가인은 “우리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인데 라면, 김밥 먹는 걸 못 보겠더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6e4aabfca4222575f75ce44df8080d10ceb49dafa1a728998237567c75bc6b10" dmcf-pid="uq0lACkLWD" dmcf-ptype="general">한 달 스태프 식비를 묻자, 송가인은 “한창 바쁠 때는 한 달 식비 3,000~4,000만 원씩 나온다. 스태프들이 많이 먹으니까. 한 끼 식사에 거의 60~70만 원씩 먹었다. 그래서 저희 스태프로 오면 다 살이 찐다. 그래서 그전에 뚱땡이 매니저도 20~30kg 쪘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2228356ac55978ef3820e6577cfc0dc2fec45917c453096b900568354519d82d" dmcf-pid="7BpSchEolE" dmcf-ptype="general">그때 이영자는 “뚱땡이라는 말 안 하면 안 되나? 어게인 때문에 험한 말은 못 하는데 하고 싶은 말 다하는구나”라고 발끈했다. 김숙은 “다 해도 돼. 언니 배부를 때는 안 때려. 밥 먹어야 하기 때문에 주먹 쓸 시간이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a91da86a20ead27abd63c8a7eb5968705a02220c843fa1d3019520d3eb858aea" dmcf-pid="zbUvklDgWk"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qKuTESwaC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독자 1270만 쯔양 “1년 배달앱만 4000만원, 혼자 10인분 주문”(배달왔수다)[어제TV] 11-13 다음 박미선 “유방암 고백에 이봉원 ‘나 있으니 일 못해도 괜찮다’고‥사랑합니다”(유퀴즈)[어제TV]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