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명문대생' 윤후, 수험생 응원 "노력은 하루 아침 바뀌지 않아, 평소대로 파이팅" 작성일 11-1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CS1BFY7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2eae117e133eeb6a1c3ae650fc27c665eb7d88e9f70f1be2f66fde29e39ce1" dmcf-pid="u1DmW0Gh0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Chosun/20251113070415808zrrf.jpg" data-org-width="699" dmcf-mid="3tC1BQKpU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Chosun/20251113070415808zrr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f1bc705e15485d9328c5a83349b47e5d824230a0a403682011d5958f6c18bb7" dmcf-pid="7twsYpHlun"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미국 명문대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 재학 중인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c587c491acee964a27f145c09b985c11aa42d63edb46eb72c7c541e080acf27" dmcf-pid="zFrOGUXSui" dmcf-ptype="general">13일 윤후는 자신의 계정에 "오랜 시간 쌓아온 꾸준한 노력은 하루 아침에 바뀌지 않으니, 평소 실력대로 자신 있게 보여주세요.1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수능 파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과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fbd38f9b07446ccdba9a2fc33c3df2ee3250e8115f1a8c9cefa8386ef0aeb05" dmcf-pid="q3mIHuZv3J" dmcf-ptype="general">사진 속 윤후는 헬멧을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현재와 달리 앳되고 통통한 어린 시절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p> <p contents-hash="09226bd413212670c4743ce5b1a0e2dd6d6c47edfd3b4b677d6efaf83360baeb" dmcf-pid="B0sCX75TUd" dmcf-ptype="general">그는 짧지만 진심 어린 글을 통해 수능을 준비한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따뜻한 메시지를 남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939dcc457917cc2f06e9e3f91aea7ac414d178216a4b7fd0215f47dc71c91d" dmcf-pid="bpOhZz1yU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Chosun/20251113070415970inxr.jpg" data-org-width="521" dmcf-mid="0TmIHuZv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Chosun/20251113070415970inx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c9bca53c8b3fda4c089294afa2c75a62dafe32b9035c81a99f13dbc8cb93b93" dmcf-pid="KUIl5qtW7R" dmcf-ptype="general"> 윤후는 2006년 결혼한 윤민수의 슬하 1남으로, 아버지와 함께 2013년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당시 윤후는 밝고 명랑한 성격과 아버지 윤민수와의 다정한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성장한 그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 캠퍼스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능 D-DAY’ 제베원 한유진은 보고, 아이브 이서는 안 본다..수험장은 비공개 [Oh!쎈 이슈] 11-13 다음 뉴진스 민지·하니·다니엘, 복귀 통보였나..어도어 “진의 확인 중” [종합]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