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유 씨 미3’, 개봉 첫날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프레데터’ 제쳐 작성일 11-13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QcDvrN7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9462e7be54bdf0d12d88dc1a89de192f8595d6eebcfaaedfefc61ffb33f642" dmcf-pid="7OxkwTmj3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rtsdonga/20251113080616273wuqc.jpg" data-org-width="1583" dmcf-mid="U18NchEo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rtsdonga/20251113080616273wuq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a2eaa94eaaf5c2991470c1d212a70302d9fa8600a5e4fa459bc5061d79dc789" dmcf-pid="z1kWHuZvpW" dmcf-ptype="general"> 마술 블록버스터 ‘나우 유 씨 미 3’가 개봉 첫 날부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div> <p contents-hash="89395fa2da2bac822267272591dc2a6eee4cd3dcd187842358646c4e7ff96b11" dmcf-pid="qtEYX75T7y" dmcf-ptype="general">1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우 유 씨 미 3’가 개봉 첫 날인 12일, 일일 관객수 8만2298명(누적 관객수 8만2949명)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퍼스트 라이드’를 모두 제치고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p> <p contents-hash="f403b811b4676efc5047d3c869155295dfd7cabe40abc1c10b7add0e45503f65" dmcf-pid="BFDGZz1ypT" dmcf-ptype="general">수능이 끝나는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청소년 관객들이 극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13일부터 수험생들을 공략해 주말까지 흥행을 이끌어 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50e740901299406028a1733963926a7c85eabb16c99745636cdea4c5dfef643" dmcf-pid="b3wH5qtW7v" dmcf-ptype="general">한편, ‘나우 유 씨 미 3’는 나쁜 놈들 잡는 마술사기단 호스맨이 더러운 돈의 출처인 하트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해 목숨을 건 지상 최고의 마술쇼를 펼치는 블록버스터다.</p> <p contents-hash="703e1d0f0f5e94097cc8406d9a8618297cfc4c2bd28bc20ccdb055114357f1ad" dmcf-pid="K0rX1BFY0S" dmcf-ptype="general">틀라스(제시 아이젠버그), 맥키니(우디 해럴슨), 잭(데이브 프랭코), 헨리(아일라 피셔) 등 기존 시리즈를 이끌었던 나쁜 놈들 잡는 마술사기단 호스맨의 원년 멤버는 물론, 호스맨을 지키는 든든한 지원군 태디어스(모건 프리먼) 등 시리즈의 주역들이 총출동했다.</p> <p contents-hash="7f33123f8c2f5ae6d3c4abd1e14bcc2237178b38dde30ba3cb1f71c3f5d1f597" dmcf-pid="9pmZtb3G3l"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새롭게 호스맨에 합류한 신예 마술사들, 그리고 하트 다이아몬드로 무기 밀매, 마약 밀수 등 더러운 자금을 세탁하는 시리즈의 새 빌런 베로니카(로자먼드 파이크) 등 신선한 영화적 시너지를 발산한다.</p> <p contents-hash="9539c067b3bb5141fe9472f49decd8e4226fde04037cd14b87f55134f3a65d6b" dmcf-pid="2Us5FK0H7h"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랑수업’ 김일우 “결혼하고 싶어 만나는 게 아닌, 하고 싶은 사람 만나야” 11-13 다음 국정원 "KT 일부 스마트폰 문자 암호화 풀려"…사이버 안보 위협 경고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