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꼴” 28기 현숙, ‘겨드랑이 플러팅’ 사과 작성일 11-13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AJg9RV7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eea7c33d2588f3b28826f8eff69e58a27866c84bcda8db70a4d67f5a847b54" dmcf-pid="Hcia2efz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 현숙. 사진| SBS Plus, 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RTSSEOUL/20251113085548263pkjs.png" data-org-width="700" dmcf-mid="YGAwxaRf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RTSSEOUL/20251113085548263pkj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 현숙. 사진| SBS Plus, EN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e07538f503a97d81753696f8a64eb1952229472e7bf3dd6a112b5b1001be85" dmcf-pid="XknNVd4qyz"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SBS Plus, ENA ‘나는 솔로’ 28기 현숙이 문제의 겨드랑이 플러팅에 대해 사과했다.</p> <p contents-hash="051c431eafcc473bd88dc0ed4390dbcfcf3b00df01f94342619f76795c1b06e4" dmcf-pid="ZELjfJ8BW7" dmcf-ptype="general">28기 현숙은 지난 12일 진행된 ‘나는 솔로’ 28기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fa745b10f6bc58756395c71f33cc4e360ed4730abb48587dc4d14c8a2814d8a" dmcf-pid="5AJg9RV7vu" dmcf-ptype="general">이날 28기 현숙은 해명하고 싶은 장면에 대해 “‘겨르팅”’이라고 언급했다. 앞서 현숙은 방송 당시 겨드랑이가 자주 노출돼 ‘겨드랑이+플러팅’이라는 의미에서 ‘겨르팅’이라는 반응을 얻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53fe5ce0e6eedee17bc7301683356e7986a7910a8558821b156df96bf13ecfdf" dmcf-pid="1cia2efzvU"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현숙은 “TV를 보신 분들께 죄송하다. 방송에 제 겨드랑이 나올 때마다 ‘제발 그만 좀 올려’라고 했다. 정말 너무 민망했다”고 웃음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b5a999103458bde7005f3f5b6c0aa39dba5e6d03b5e57b52192bf88dd0ed2fc" dmcf-pid="tknNVd4qvp"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다른 출연자들이 “너무 깨끗하고 예뻐요”라고 말하자 현숙은 “제가 집에서 살림만 하니까 겨드랑이 매너를 알 수 없었다. 정말 그렇게 방송에서 겨드랑이만 화면에 보이는지 몰랐다. 정말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p> <p contents-hash="0d9e194c8a64abbfed845c997c3fac408ad05e7f9c3fbde6fa329181b0895ee1" dmcf-pid="FELjfJ8BW0" dmcf-ptype="general">또한 현숙은 “댓글에 ‘더럽다’고 하더라. 저도 더러운 꼴 보이고 싶지 않았다. 정말 죄송하다. 다음엔 옷을 갖춰서 나올 수 있게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7bce722836f5046174b4f1e615d5563b633fe5d726e35d42573800b93bea06e0" dmcf-pid="3DoA4i6bh3"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현숙은 “그때 정말 더웠다. 횡성에서 촬영하느라 추웠다. 누구보다 패딩을 입고 싶었는데 준비를 못했다”며 “(옷에) 구멍이 송송 뚫렸다. 제 이미지가 무슨 말을 하든 겨드랑이만 보였다. 제가 현숙이인 이유가 있지 않겠냐. 원래 사전 인터뷰 속 제가 저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349ffdf41e4764cedd7fb29afda0d46e9499189795b0903c435c25c7f1b7a51" dmcf-pid="0wgc8nPKSF" dmcf-ptype="general">현재 28기 현숙은 솔로 상태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잉 세븐틴' 명불허전 케미스트리 11-13 다음 수능의 날, 제베원-투어스 '수능파'vs아이브-아일릿 '본업파'[SC이슈]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