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돈만 쓰냐? 우리가 지켜봐”…빽가, 문원에 경고 작성일 11-1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5hQnDoMX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edb43dac69b8527bf2a7e00978753daeb7e39881bbd0f1d7a624c812c4ca62" dmcf-pid="f1lxLwgR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요태 김종민, 빽가. 사진|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tartoday/20251113085109885rgmo.jpg" data-org-width="647" dmcf-mid="2cCPiELx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tartoday/20251113085109885rg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요태 김종민, 빽가. 사진| 유튜브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ee6406584bf448f46c1ad91a42a0e0937fbac4ae944487624716883ea0b4b3c" dmcf-pid="4tSMoraeGK" dmcf-ptype="general"> 그룹 코요태 김종민, 빽가가 신지와 결혼을 앞둔 문원과 다시 만났다. </div> <p contents-hash="d50e2d3f72caeed02b0c8519831494895f272ba99f9767d50969511807df2d81" dmcf-pid="8FvRgmNdtb"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다시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신지와 문원이 김종민과 빽가를 집에 초대하는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b516f0b50760ef3f1d42bbbff4856b688c56d887287ccdd6b577851d3445839a" dmcf-pid="6CjzfJ8BZB"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신혼집을 꼼꼼히 둘러보며 “돈 벌어서 다 여기 썼구나”라고 감탄했다. 신지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김종민은 김치냉장고, 빽가는 스타일러를 선물한 미담도 공개됐다.</p> <p contents-hash="9eb430b0b64f7d4b3ef8812199b0d1bb29933d17b083f9ed2263ce6e90d5bea0" dmcf-pid="PhAq4i6bGq" dmcf-ptype="general">이날 집들이 음식은 문원이 준비했다. 문원은 “주방은 내 영역”이라며 신지가 주방일을 하지 않도록 배려했다. 이에 김종민은 “가정적이다. 주부가 뭐 정해져 있나”라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598d25511b33d86c06b376339ca2cdc3e1b7c2a16d04a23fa14f8716163af120" dmcf-pid="QlcB8nPKXz" dmcf-ptype="general">김종민은 지난 7월 상견례를 언급하며 “우리가 그때 이후로 처음 본 거 아니냐”고 말했다. 당시 두 사람은 신지의 예비 신랑인 문원을 소개받았고, 문원은 슬하에 딸을 둔 이혼남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빽가는 해당 소식에 얼굴이 어두워지며 “화장실을 다녀오겠다”며 자리를 피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cf5d44d7ed2c1812509d26c684108054782a2eec7e90abe86d7566a943b548e" dmcf-pid="xSkb6LQ9t7" dmcf-ptype="general">이에 빽가는 “화장실 좀”이라고 장난스레 말했고 김종민은 “넌 화장실 좀 가지 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빽가도 “오늘은 안 가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7cbd9453006da538ea3f56f654ba2fc783e7d9fc571077d7bb5818dc1fc61bca" dmcf-pid="y67rS1TsYu" dmcf-ptype="general">빽가는 신지가 자가로 신혼집을 구입한 것에 대해 남다른 소회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신지가 열심히 돈 벌어서 형이랑 내게 나눠줬다. 또 신지가 가장이라 집에도 가져다준다. 남을 위해서만 살다가 이제야 본인한테 쓰는 것”이라며 말했다.</p> <p contents-hash="3a15a8a23f76b4b19368ee050af51c8e0011422e7e03b493695bd59c99c4c768" dmcf-pid="WPzmvtyOt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혼자서도 활동을 많이 했다. 예능도 진짜 많이 했다. 대한민국이 다 아는 신지를”이라며 앞서 상견례 자리에서 문원이 “신지가 이렇게 유명한 사람인 줄 몰랐다”고 말한 발언을 다시 한번 짚기도 했다.</p> <p contents-hash="81eadccd6b007e3e41e63e817e2d1b506842530a03be5f7abdf1465043a5b8e4" dmcf-pid="YQqsTFWI1p" dmcf-ptype="general">또 문원이 “신지가 매일 내게 짠돌이라고 한다”고 하자 빽가는 “네 돈 안 쓰고 신지 돈만 쓰냐”고 말했고 김종민은 “우리가 다 보고 있다. 매의 눈으로 보고 있다”고 장난스레 거들었다.</p> <p contents-hash="4668686264666398e5bd75a90946ecdfbb24af8985d7c413ee24a4d40b5244ab" dmcf-pid="GxBOy3YCt0"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연아 이후 최강’ 평창올림픽 은메달 메드베데바, 안무가와 약혼 11-13 다음 이제훈·김의성, ‘대세’ 이수지 만났다(자매다방)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