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탁·최무성, 'FIA 카팅 어라이브 & 드라이브 월드컵' 출전 작성일 11-13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1/13/0001307690_001_2025111309001490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제1회 FIA 카팅 Arrive & Drive 월드컵</strong></span></div> <br> 권오탁(시니어 부문)과 최무성(주니어 부문)이 오는 14~1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자동차경주협회(FIA) 카팅 어라이브 & 드라이브(Arrive & Drive) 월드컵'에 출전합니다.<br> <br> 대한자동차경주협회는 오늘(13일) "권오탁과 최무성이 이번 대회에 한국 대표로 나선다"며 "한국 선수단은 블랙야크아이앤씨의 공식 후원과 벨포레모터아레나의 지원을 통해 대회를 준비해왔다"고 밝혔습니다.<br> <br> FIA 카팅 Arrive & Drive 월드컵은 50개국에서 선발된 107명(시니어 54명·주니어 53명)의 선수(12~19세)가 동일한 사양의 카트를 이용해 순수한 운전 실력과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이번이 1회 대회입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1/13/0001307690_002_20251113090014951.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제1회 FIA 카팅 Arrive & Drive 월드컵에 나서는 권오탁과 최무성</strong></span></div> <br> 대회가 치러질 LYL 인터내셔널 서킷(1랩 1.5km)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트 서킷입니다.<br> <br> 권오탁과 최무성은 지난 9월 막을 내린 2025 문체부장관배 KIC컵 카트레이싱 시리즈를 통해 참가 자격을 따냈습니다.<br> <br> 이번 대회는 FIA 카팅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됩니다.<br> <br> (사진=FIA 홈페이지 캡처,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복수 또는 2연승' 아마추어 시절 대결 이후 8년 만에 만난 로드FC 라이트급 영건들 11-13 다음 "알카르스 vs 시너 라이벌 관계, '음과 양' 같다"...테니스 전설의 평가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