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은 이제 장소에서 문화로"… 뉴런, 첫 오프라인 '뉴런스팟' 열고 플랫폼 도약 선언 작성일 11-13 5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러너들이 모여드는 첫 거점… 뉴런의 오프라인 플랫폼 실험<br>러닝 데이터·AI 코칭까지… 기기 브랜드에서 플랫폼으로 확장<br>국가대표 감독 참여한 러닝 클래스 개설… 러닝 문화 중심지 노린다</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1/13/0000146707_001_20251113091308041.jpg" alt="" /><em class="img_desc">브이씨가 전개하는 러닝 브랜드 'NU:RUN(뉴런)'이 첫 오프라인 커뮤니티 공간인 '''뉴런스팟''을 오픈한다고 밝혔다.(▲런닝머신 원포인트를 전국가대표 이명승 자문위원에게 받는 뉴런 김준오 대표). /사진=브이씨</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러닝 브랜드 '뉴런(NU:RUN)'이 첫 오프라인 커뮤니티 공간 '뉴런스팟'을 열며 단순 기기 제조를 넘어 러너의 훈련·대회·커뮤니티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 도약에 나섰다. 러닝 코칭·데이터 분석·클래스 운영 등 러닝 생태계를 직접 구축하며 국내 러닝 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예고했다.<br><br><strong>러너들이 모이는 '핫플레이스'… 뉴런의 첫 실험</strong><br><br>러닝워치 브랜드 '뉴런'을 운영하는 브이씨가 서울에 첫 오프라인 커뮤니티 공간 '뉴런스팟(NU:RUN SPOT)'을 연다. 단순 제품 체험 매장을 넘어 러너들이 모여 뛰고, 배우고, 기록을 남기는 '러닝 문화의 거점'을 표방한 공간이다.<br><br>브랜드 관계자는 "러닝이 생활이자 취향으로 자리 잡는 흐름에 맞춰, 러너들이 자연스럽게 찾는 지역 기반 허브를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br><br><strong>뛰고 배우는 러닝 허브… 훈련부터 커뮤니티까지 한곳에</strong><br><br>뉴런스팟은 러너의 전 여정을 담는 공간으로 설계됐다. 어디서 어떻게 달릴지 고민하는 러너들이 만남의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도록 동선이 구성된 데다, 자체 러닝 기록 관리 서비스와 크루 활동 지원 기능도 결합했다.<br><br>이는 뉴런이 "러닝워치를 넘어 러닝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브랜드 비전을 구체화한 첫 시도로 평가된다.<br><br><strong>러닝 데이터 DB화… AI 코칭 기반 마련</strong><br><br>이 공간은 단순 클래스 운영에 그치지 않는다. 러너의 자세 분석, 훈련 기록, 일지 데이터를 수집해 DB화하고, 향후 AI 러닝 코칭 시스템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1/13/0000146707_002_20251113091308082.jpg" alt="" /><em class="img_desc">브이씨가 전개하는 러닝 브랜드 'NU:RUN(뉴런)'이 첫 오프라인 커뮤니티 공간인 '''뉴런스팟''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뉴런 김준오 대표). /사진=브이씨</em></span></div><br><br>브이씨 측은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러닝 문화를 주도하는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데이터 기반 코칭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 러너들의 기록 향상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strong>수익 모델 다각화… 의류·대관·유료 클래스까지</strong><br><br>뉴런스팟은 브랜드 체험을 넘어 자체적인 수익 구조도 노린다. 러닝 클래스·세미나 운영 외에도 공간 대관, 운동 가능 정기 이용권, 자체 러닝 의류 라인까지 출시해 장기적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br><br>업계에서는 "기기 제조 중심이던 러닝 시장에서 브랜드가 직접 커뮤니티·운동 공간을 운영하는 사례는 드물다"며 "참여형 러닝 플랫폼으로 진화하려는 시도가 시장에 자극이 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br><br><strong>국가대표 이명승 감독 합류… 첫 러닝 클래스 개설</strong><br><br>브이씨는 오는 17일부터 국가대표 마라톤 감독인 이명승 감독과 함께 본격적인 러닝 클래스를 시작한다.<br><br>프로그램은 러닝 경험에 따라 난이도를 나누고, 페이스 전략·부상 방지·러닝 폼 교정 등 실전형 훈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기록 향상과 지속 가능한 러닝 루틴 형성을 목표로 한다.<br><br>김준오 브이씨 대표는 "뉴런스팟은 제품 판매를 위한 쇼룸이 아니라 러너들이 모여 훈련하고 대회를 준비하는 러닝 문화의 구심점"이라며 "뉴런은 러닝 문화를 이끄는 플랫폼으로 단계적 진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우리 아이가 봐도 괜찮나?"...국내 OTT '자녀 보호' 기능 살펴보니 11-13 다음 A매치 국가대표 VS 볼리비아 친선전, 대전서 개최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