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2세 계획 때문에 12월부터 금주!” 작성일 11-1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1V2efzF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ecd27d96f19d194587d2d11b92b5a97e203f2a121475501cc8b8c8d7eb988b" dmcf-pid="xc068nPKp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채널S, SK브로드밴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rtsdonga/20251113092543027ppan.jpg" data-org-width="790" dmcf-mid="PWcyTFWI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rtsdonga/20251113092543027ppa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채널S, SK브로드밴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205964b7e020c234a9e2fe56e9cd666e67368b0f688635595aafb290006504f" dmcf-pid="yuNSl5vm7j" dmcf-ptype="general"> 개그맨 김준호가 ‘2세 계획’을 위해 금주를 선언했다. </div> <p contents-hash="cecbc42dfecf25042fac6e7d692465d15d1289ef9f1931df1317fad5c0d755d4" dmcf-pid="W7jvS1TsFN" dmcf-ptype="general">15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맥주의 도시 ‘중국 칭다오’로 떠나는 여행기를 공개한다.</p> <p contents-hash="349f61ddac132f8e745cd2d37dc25e9565f0885e65df39ae3a7c51c9d84514d9" dmcf-pid="YzATvtyOUa" dmcf-ptype="general">다섯 명의 ‘독박즈’는 서울 신사동의 한정식집에서 모였다. 이곳은 김대희가 직접 오픈한 식당으로, 홍인규는 “여기 오픈하려고 독박 안 걸리려고 그동안 발버둥 친 거냐”라며 폭소를 자아냈다. 식사를 즐기던 중 김준호는 “12월부터 술을 완전히 끊을 생각이다”라며 깜짝 발표를 했다. 그는 연인 김지민과의 2세 계획을 위해 금주를 결심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b3c42a09c71a6ceb92f8e6ff104c3a143f62d88c86245996f06e8bbaee686990" dmcf-pid="GqcyTFWIug"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를 들은 홍인규는 “아직은 12월 전이니까 한잔해도 되지 않냐”며 유혹했고, 김준호는 “그럴까?”라며 술잔을 기울여 웃음을 터뜨렸다. 결국 이들은 “착상을 위하여!”라는 건배사를 외치며 김준호·김지민 커플의 행운을 기원했다.</p> <p contents-hash="17202208cf6ffd4800d43505582bf9162b30252c11c7660e703e463ca657b8c7" dmcf-pid="HBkWy3YC0o" dmcf-ptype="general">이어 장동민은 “그럼 이번엔 준호 형을 위한 절주 여행을 가자”며 “맥주 하면 칭다오지!”라며 중국 여행을 제안했다. 유세윤은 “절주라고 하니까 오히려 더 마시고 싶다”며 장난을 쳤고, 김준호는 “최후의 만취여행, 좋다!”라며 흔쾌히 수락했다.</p> <p contents-hash="80b83171337341a616a9c4d24d64cd46c4a1c6fc40a6f41b5d6dd17f58591863" dmcf-pid="XbEYW0Gh0L" dmcf-ptype="general">과연 ‘맥주의 도시’이자 ‘중국의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칭다오에서 ‘절주 여행’을 표방한 이들의 여행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05a3a55412ecce8213f4addd8e45f4ab4731799f6068eb09eb892746cdd3d48c" dmcf-pid="ZKDGYpHlzn"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프아이 라희, 수능 응시 소감 “멤버들이 싼 도시락 먹고 힘낼 것” 11-13 다음 '체인소 맨', 봉준호 감독 밀어냈다…302만 돌파→2025 박스오피스 6위 등극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