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배 월드바둑, 중화권 관광객 대상 바둑 행사 개최 작성일 11-13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1/13/AKR20251113040200007_01_i_P4_20251113092912227.jpg" alt="" /><em class="img_desc">제30회 삼성화재배가 열리는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제주도에서 30돌 잔치를 벌이는 삼성화재배가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바둑 행사를 펼친다.<br><br> 한국기원은 오는 15∼16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2025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를 찾는 중화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바둑 스페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br><br> 삼성화재배 30주년을 맞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프로기사들의 지도 다면기와 중국어 공개해설 등이 진행된다.<br><br>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 정상급 프로기사가 대거 참가한 이번 삼성화재배 우승 상금은 3억원, 준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전주 하계올림픽 8개 종목 서울 시설 활용…"유치 가능성 높여" 11-13 다음 핸드볼 H리그, 15일 두산-SK 개막전…2026년 5월까지 열전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