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순자, 상철에 '선 넘는 발언' 후폭풍…"사과해" 댓글창 난리 작성일 11-1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C439pX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833ae1f4bf36112e56389a0557bd04167619932e48025670bedc49a3e04087" dmcf-pid="Ugh802UZ5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촌장엔터테인먼트TV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xportsnews/20251113093451233nont.jpg" data-org-width="1069" dmcf-mid="8CfvACkL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xportsnews/20251113093451233non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촌장엔터테인먼트TV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87f28e75ce7286bd3128bd2d00f09ebed6dc87c493a60e51439145632c2d1f" dmcf-pid="ual6pVu5ZJ"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28기 라이브 방송 후 일부 시청자들이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33c60633b714d0d4ca5b5c4f54112fcfea66fd70cc09fa0a829aa0944a3cdf3" dmcf-pid="7NSPUf71td" dmcf-ptype="general">13일 '촌장엔터테인먼트 TV' 채널에는 SBS Plus, 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28기의 라이브 방송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f89647563db97b43fc7ae3852be3f975b68ac669a81ae1937465f896f734f550" dmcf-pid="zjvQu4zt5e"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순자는 자신에게 제기된 '평일에 자녀를 돌보지 않는다'는 오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6ed7b1c7af78268ceb1599c35600d987c48ae415a50bd41a1f1ba33e8150c295" dmcf-pid="qATx78qF5R" dmcf-ptype="general">이날 순자는 평일에 자녀를 돌보지 않는다는 오해에 대해 "남PD님과 인터뷰할 때 '평일에 저희 엄마가 아이를 봐주시고 주말에는 전담한다'고 말씀을 드렸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9dca31643151f335c1afa340a04178f804f3a1e576f5fae557d0f8e1450eb795" dmcf-pid="BcyMz6B3ZM" dmcf-ptype="general">이어 "학원 강사는 생활이 출퇴근이 3시에 시작해서 10시에 끝난다. 한창 아이가 하원할 시간에는 제가 가장 바쁜 시간이기 때문에 어머니가 3시간 정도 봐 주시는 건데, 온전히 평일에는 아이를 맡기고 주말에만 육아하는 것처럼 오해를 하신 것 같다"고 해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f44df498df11cbf514dabbf9e87ec682eb3a0a89a3591341ef2d592e1ae735" dmcf-pid="bkWRqPb0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xportsnews/20251113093452524sbds.jpg" data-org-width="1069" dmcf-mid="Ps0kMNe4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xportsnews/20251113093452524sbd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d854da4d97e5b96e776f30405c98c4725c80c5a026ba0317469b5a72b702ffd" dmcf-pid="KwHJKM2uXQ" dmcf-ptype="general">한편 전날(12일) 방송에서는 순자가 상철에게 던진 선 넘는 발이 일부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았다. 때문에 시청자들은 순자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상철에게 사과할지 여부에 주목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58b333a3efb74dfe38f59278b2ddfc3793ae979baa45cd08a57628781b54f2f" dmcf-pid="9rXi9RV75P" dmcf-ptype="general">12일 본 방송에서 순자는 상철에게 "영수의 그녀들에게 밑도 끝도 없이 계속 차이면서 밀리는 심경이 어떠냐"고 묻는가 하면, "동네북 같다", "만인의 후순위" 등 직설적인 표현을 이어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f80082ab053eacee5b438ecdf39b91a6b537ae6f08b867eaf4963cf1fb71da" dmcf-pid="2mZn2efzY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xportsnews/20251113093453876xudt.jpg" data-org-width="938" dmcf-mid="0GbmiELxH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xportsnews/20251113093453876xud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3f1252421bcbe0f3157951d3ecd3aa6da692af4bcaccaca7a4cbae16da224ae" dmcf-pid="Vs5LVd4q58" dmcf-ptype="general">해당 발언에 상철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고, 스튜디오의 데프콘 또한 "이쯤에서 그만하라는 신호다"라며 제지에 나섰다.</p> <p contents-hash="0334b794236a40c9d33dc3fad72f0bc25b0ec586a336803f4d2b50eca00eccca" dmcf-pid="fO1ofJ8B54" dmcf-ptype="general">라이브 방송 종료 후 누리꾼들은 "순자는 끝까지 사과가 없었네요", "개인적으로라도 상철님께 사과하시길" 등의 댓글이 이어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7c82b530b57f648b3e58dab605381d03b4a41823603c268fa780920b05cd6ef" dmcf-pid="4Itg4i6btf" dmcf-ptype="general">한편 28기 순자는 지난 7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악성 게시글에 대한 고통을 호소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그는 "이제 제 가족에 대한 공격 만큼은 멈춰 달라"며 "법적 조치 열심히 준비해보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035070093be5f4061f27d6e2e91f34eac4ba0c59192faca1f6d50fb70d22607" dmcf-pid="8CFa8nPK1V" dmcf-ptype="general">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SBS Plus, ENA</p> <p contents-hash="5c5f4a5a78ae5c71cc033c80638fa959312485083948ba3c519ae362b1ca6d79" dmcf-pid="6h3N6LQ952" dmcf-ptype="general">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딧, 혼돈 속 자유 만끽 ‘하이엔드 러프돌’..'PUSH BACK' 뮤비 첫 티저 공개 11-13 다음 파우(POW), 광저우→상하이까지...‘열일하는 아이돌’의 출장 브이로그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