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하트클럽’ 최고의 순간은? 작성일 11-1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uF8zLQ9e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d4a079a721497728db317ceb081436d720be58aaa2747fbfcc68b8532702dd" dmcf-pid="X736qox2J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틸하트클럽’ 최고의 순간은? (제공: Mne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bntnews/20251113101315994dbey.jpg" data-org-width="680" dmcf-mid="Ghs1vb3Ge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bntnews/20251113101315994dbe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틸하트클럽’ 최고의 순간은? (제공: Mne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a7506df4351f0526668c69083d6b05bd867ac3ec5f7b6f7e4617555398c2ab7" dmcf-pid="Zz0PBgMVJD" dmcf-ptype="general"> <br>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이 4회까지 방송을 마친 가운데, 각 회차 별 ‘최고의 1분’을 차지한 장면들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div> <p contents-hash="15fc889f4aed980fca6dfe89ec12ff4d86a497498bd5cdc4a9eb0f29609f3be5" dmcf-pid="5qpQbaRfRE" dmcf-ptype="general">매회 치열한 경쟁과 패기 넘치는 무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패기 넘치는 청춘들의 진짜 밴드 사운드에 매료됐다”는 반응이 쏟아지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2840b67bacfe9dd95ebbb991a9ae1a0f579c48701a86e5a9ceecc525b12da21" dmcf-pid="1BUxKNe4dk"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지금까지 시청자들이 꼽은 최고의 순간은 언제였을까? 각 회차 별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화제의 장면을 기준으로, Mnet ‘스틸하트클럽’ 영광의 순간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6f9a8d91fbf3c16bb3844a22369f9173bc8103c04f6bb9e17ee39fb78327ee67" dmcf-pid="tbuM9jd8Lc" dmcf-ptype="general"><strong># 시청자들이 꼽은 ‘최고의 순간’은?</strong></p> <p contents-hash="f13177574283acaa63b2a9cae543544e7cfa8f8e7c0318ed2fcf72f495b7c377" dmcf-pid="FK7R2AJ6eA" dmcf-ptype="general">지난달 21일(화) 첫 방송된 1회에서는 1라운드 ‘클럽 오디션’을 앞둔 K-세션(한빈킴, 오다준, 신재민)의 인터뷰 장면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무대 전 긴장감이 감도는 예비 뮤지션들이 각자의 음악적 색깔과 목표를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첫 방송임에도 강한 몰입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세션이라는 직업이 남의 노래에 연주하며 받쳐주는 역할이다 보니 항상 뒤에 있었다”, “(가수에) 방해되는 일을 하면 안 됐다”, “사실 생각해보면 저도 앞에 나서는 거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다” 등 진솔한 고백이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명장면으로 꼽혔다.</p> <p contents-hash="1d40602ec59d82f51ff21fc53776114cc2c15263eb87ba222975010187aa9190" dmcf-pid="3R6AdhEoij" dmcf-ptype="general">2회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클럽 오디션’ 후공으로 등장한 20대 청량 밴드(김의진, 정엽, 조주연, 양혁) 공연이었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밴드 이클립스 멤버로 출연한 양혁이 기타리스트로 무대에 올라 “드라마를 찢고 나왔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풋풋하고 청량한 에너지 속에서도 완성도 높은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지며, MZ 세대의 취향을 정조준했다.</p> <p contents-hash="27f11c45db47ff69b4fb0c2c5e7b7d49900fddc39e8d35e13468e89957471bfa" dmcf-pid="0ePcJlDgRN" dmcf-ptype="general">3회 방송 최고의 1분은 보컬 레벨 재조정(사기소멀)과 베이스 레벨 재조정(마샤) 장면이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을 놓고 치열하게 고민하는 사기소멀과 화려한 퍼포먼스 중 안정감 있는 연주 실력으로 시선을 압도한 마샤의 활약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f7436b5b08967ae760096d710de81ce732d64ea118194c546f4e7501b9f6e2b5" dmcf-pid="pdQkiSwana"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4회 방송에서는 ‘K-POP 보이그룹’ 대진으로 맞붙게 된 하자마자 팀(권영빈, 브로디, 정엽, 정우석, 최현준)과 HAPPYH BAND 팀(박형빈, 자오 지아인, 조주연, 태사호, 한준희)의 등장 신이었다. 두 팀의 화려한 비주얼은 물론 “무대 진짜 멋있게 할 건데 뛰놀 준비됐죠?” 등 현장을 뜨겁게 달군 입담이 더해지며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p> <p contents-hash="0de357560798dcd8b7accc69a156edfc797228368f3ab9f0f9058ec0f6c43002" dmcf-pid="UJxEnvrNng" dmcf-ptype="general"><strong># 밴드 음악의 성지, 홍대에서 이어지는 ‘스틸하트클럽 : LIVE STAGE’</strong></p> <p contents-hash="5a670e62da6acd4beba00c3ecbb01f696ccee4b1ebd046fa23192d866b8a9247" dmcf-pid="uiMDLTmjRo" dmcf-ptype="general">‘스틸하트클럽’의 방송 열기는 이제 오프라인으로 확장된다. 오는 21일(금) 오후 6시 30분,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스틸하트클럽 : LIVE STAGE’를 개최하는 가운데, 무려 4천여 명이 신청해 뜨거운 경쟁률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76ee6a2e0743b5e4b2e69ee90992cf7f13e35d6011ea9de61071f09100a0fc8e" dmcf-pid="7nRwoysAdL"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방송에서 미처 다 보여주지 못한 참가자들의 생생한 밴드 라이브 무대와 짧은 토크 세션으로 꾸며진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며, 관객들은 ‘스틸하트클럽’의 예비 뮤지션들을 홍대라는 밴드 음악의 성지 한가운데서 직접 직관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참가자들에게는 경연 무대를 제외한 첫 오프라인 공연이자, 팬들에게는 방송에서 보지 못한 진짜 밴드의 얼굴을 만나는 자리로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ebb782e4566324df1ef39987220c1e1deb384785d0cd8b5bfe27852ac58df39c" dmcf-pid="zLergWOcMn" dmcf-ptype="general">한편 ‘스틸하트클럽’은 예비 뮤지션들이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발휘하며 하나의 아이코닉 밴드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그린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 Mnet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2af04c6fd3c975586b5e1b1cf123eab13410b99f05a9e704f108a3d1453b4bff" dmcf-pid="qodmaYIkLi"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쯔양, 박명수·비 향한 고마움 고백…“먼저 손 내밀어줬다” 11-13 다음 이봉련, 안방 활약 이어간다…'UDT: 우리동네특공대' 국회의원 변신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