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투병 박미선 "오랜만에 카메라 앞 떨렸지만…" 작성일 11-1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pkiTK0HZ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0125b67024b86a8d601b2b2ef84dee0d84b23e88ac441207fbc8bbbb5c1e2b" dmcf-pid="9UEny9pX5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is/20251113102456267ekot.jpg" data-org-width="720" dmcf-mid="br90JlDg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is/20251113102456267eko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eb487bb219c704833dee4b01f2bb945f234832c6f20ab3fd2507b4d8a23458f" dmcf-pid="2uDLW2UZZO"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이후 첫 방송을 마친 뒤 "앞으로도 건강 잘 챙기면서 또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a6e6eeef7d629b1051869bffeb37d7a5998dcb52854694348c0226c14502f01" dmcf-pid="V7woYVu5Hs"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13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촬영하면서도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금방 마음이 편해졌고, 무겁기보단 웃으며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참 감사했다"며 이렇게 말했다.</p> <p contents-hash="828886ae541e609c8fdeb3671cab17251f6b0e5fc26f39aea5fafe9ec3b4ada4" dmcf-pid="fzrgGf711m"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지난 1월부터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했다. 그는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많이 떨렸지만, 그동안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저 잘 지내고 있어요' 하고 직접 말씀드리고 싶어서 용기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e5a5bac8eef6414ae9330b1c4002d777164ac91f086912161c7f3d36ca1bee3" dmcf-pid="4qmaH4ztGr"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전날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으로 활동을 재개했다.</p> <p contents-hash="d5bcd70b4d9ea70636ca10fd404f122fbab722809b7e013fc5e03d25b0159d08" dmcf-pid="8lQbjHhDHw"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jb@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종상영화제, 2년 공백 끝 정상화 수순…영예협 “내년 4월 개최 준비 중” [무비노트] 11-13 다음 1인 기획사 대표 아이비 "월급날 너무 빨리 와…압박 느껴"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