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47.8% 나오지?" 장혁, '편집 조작' 대놓고 요청→현장 초토화 ('박장대소') 작성일 11-1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tsItx9U1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8cd092b308b5c8f02b328864b12c865e04eafadd9b617fbddfe6fcda43c297" dmcf-pid="GFOCFM2u1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tvreport/20251113103448346bxqr.jpg" data-org-width="1000" dmcf-mid="Z3eispHl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tvreport/20251113103448346bxqr.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08742d19a49260fbbb32298aa448d0854790726acb6ad9575a02897d227623" dmcf-pid="HHEwH4zt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tvreport/20251113103449802btes.jpg" data-org-width="1000" dmcf-mid="zarO1QKp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tvreport/20251113103449802bte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f1cb7393eb0fb198a26fa0a6d9dba017d3042164e13a7bd78d8e402ade1eb45" dmcf-pid="XXDrX8qFHv"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진수 기자] 채널S ‘박장대소’에서 박준형과 장혁이 복싱 코칭 요청부터 인형 뽑기 게임까지 수행하며 웃음과 힐링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caf67f32570ef7a591b0144461aac8ad6ef4c015e817b966d83b9b42351174d2" dmcf-pid="ZZwmZ6B3YS" dmcf-ptype="general">12일 방송된 채널S ‘박장대소’에서는 30년 지기 찐친 박준형과 장혁이 요청한 의뢰인들에게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가을비가 내리는 날, ‘박장카’에서 의뢰를 기다리던 중 장혁이 “주변에서 우리가 함께 프로그램 한다고 했더니 반응이 좋았다. ‘박장대소’ 시청률도 47.8% 나왔지?”라며 장난스럽게 말하자, 박준형은 “무슨 소리냐? 아직 방송도 나가지 않았는데, 그 정도 수치가 나오려면 북한에서도 봐야 한다”고 응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f7bffef10fa4de5a326ccf621c86c14ae51fa26f0b5c20eb68f53ad12134511" dmcf-pid="55rs5Pb0Yl" dmcf-ptype="general">그 후 “운동 중 슬럼프가 왔는데 훈련을 도와줬으면 한다”는 의뢰의 요청을 받고 현장으로 출발한 이들은 복싱 짐에 도착했다. 첫 번째 의뢰인은 11개월 차 여성 복서로, 최근 대회에서 3번 연속으로 패했다며 코칭을 요청했다. 장혁은 자신의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뢰인의 기량을 점검하고, 박준형은 “의뢰인의 어깨가 너보다 좋은데?”라고 유머러스하게 저격했다. 장혁은 “어제 허리를 다쳐서…”라며 애써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9decda752d66bc2d4f3fea3720fcbdf89154b457b595568187df8342f0cb936" dmcf-pid="11mO1QKpHh" dmcf-ptype="general">장혁은 의뢰인을 위해 스파링 훈련을 진행하며 섀도복싱 시범을 보였고, “섀도복싱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상대를 보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장혁은 차태현을 언급하며 직전 방송에서 겪었던 일화도 이야기하자 모두가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의뢰인은 장혁의 지도에 따라 섀도복싱을 시연했으며, 장혁의 지시에 따라 강력한 펀치를 날려 실력을 뽐냈다. 스파링을 마친 의뢰인은 “확실히 도움이 됐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ca0a877c33fdd6a5fa534d90a185dcc0d2129d3b06f5557f35da5a68f62eb4" dmcf-pid="ttsItx9U1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tvreport/20251113103451400tcol.jpg" data-org-width="1000" dmcf-mid="FmEwH4ztG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tvreport/20251113103451400tcol.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151359b3a963e603bd09ab629bfc6b22fcf5634ca9299113365cd2cc7700a7" dmcf-pid="FFOCFM2u5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tvreport/20251113103452870gfpt.jpg" data-org-width="1000" dmcf-mid="WxlvUJ8B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tvreport/20251113103452870gfp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99aba8c2ccae79b87b2caec95d321c5be60164644a51ac1455f7975614351b7" dmcf-pid="33Ih3RV7GO"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두 사람은 “도둑이 되어 달라”는 의문의 요청을 받고 한적한 공원으로 향했다. 의뢰인은 ‘경찰과 도둑’이라는 게임을 함께 해줄 것을 부탁했고, 박준형과 장혁은 재미있게 게임을 진행하며 땀을 흘렸다. 게임 후 간식 시간에 박준형은 동호회 가입에 나이 제한이 있는지 물었고, 동호회 회원들은 부상의 위험 때문에 40대 이상은 어렵다고 회신했다. 박준형은 “내가 50대이긴 하지만 하루에 2회 공연을 소화하는 체력이다. 나이로 체력을 평가하지 말아 달라”고 응답했다.</p> <p contents-hash="ba0ce01fdef4fd41d63b311d5e7c09e02cc720484f7dc1c54b577e0df8da6dbe" dmcf-pid="00Cl0efzYs"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박장 브로’는 “저의 외로운 취미생활을 함께 해주세요”라는 요청을 받고 오락실으로 갔다. 인형 뽑기 가게에 입장한 박준형은 “우리 딸이 좋아하는 곳이야~”라고 즐거워했고, 의뢰인은 혼자 인형을 뽑는 것에 외로움을 느낀다고 말하며 응원을 요청했다. 박준형과 장혁은 의뢰인을 열심히 응원하며 인형 뽑기에 도전했는데, 박준형은 실패하며 “그냥 돈 주고 살래”라는 말을 남겼고, 장혁은 인형 뽑기에 성공 직전까지 갔지만 아깝게 실패했다. 박준형은 “업체 전화번호 어딨어?”라고 분노했고, 장혁은 제작진에게 “이거 편집 조작해주면 안 되냐?”고 요청하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8ca0d0314fc68bfe29b95e73b3dd6753efe2fb1fe1999bfc68d3da9f3cd2ae73" dmcf-pid="pphSpd4qHm" dmcf-ptype="general">다양한 게임 후, 마침내 의뢰인은 “덕분에 오늘 너무 재밌었다”며 감사의 의미를 전했다. 박준형과 장혁은 유쾌한 케미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힐링을 선사했다. 이들의 모습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하는 채널S ‘박장대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1fe6e4c1128ee95bca59a5e2951138a50c058e92e639f6d1e0bf78340d776f2" dmcf-pid="UUlvUJ8BGr" dmcf-ptype="general">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채널S '박장대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오프, 레트로+힙한 감성 제대로…18일 신곡 발표한다 11-13 다음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또 말 바꿨다 "AI 아닌데 억울"..'인증샷' 공개할까[Oh!쎈 이슈]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