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유퀴즈’ 출연 소감 “저 잘 지내고 있어요” 작성일 11-1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Och3RV7z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3feec03be15d55d846d93f811ce7b90fb1efbf45e24b7a6060f11e9c6ea8d0" dmcf-pid="fIkl0efzz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방송인 박미선.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rtskhan/20251113103347445xjpx.jpg" data-org-width="1200" dmcf-mid="241BdhEo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rtskhan/20251113103347445xj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방송인 박미선.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42432ce55914f8f484eb0167acf94a94cde2fb90250919f48d1ce807d5d14de" dmcf-pid="4CESpd4q3O" dmcf-ptype="general">방송인 박미선이 10개월 만의 방송 복귀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869ea8c57265c8cdd51d401e416e3a42acb11897cf74d2874457d0e9da19734" dmcf-pid="8hDvUJ8BFs"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13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입장을 전했다. 그는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많이 떨렸다”고 했다. “그동안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저 잘 지내고 있어요’ 하고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a106437b6342b127f9d2048e9f608485c2bde8e0cad22db7b5741589af2ce53" dmcf-pid="6lwTui6b7m"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촬영하면서도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금방 마음이 편해졌다”고 했다. “무겁기보단 웃으며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참 감사했다”고 했다. “앞으로도 건강 잘 챙기면서 또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65dc2a1b790f1290944c7ed1b724fa96982465fd9573674bcd735322f137c0f" dmcf-pid="PSry7nPKUr" dmcf-ptype="general">박미선은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10개월 만의 방송 복귀였다.</p> <p contents-hash="a678a733e540495f22ff123ca72aeb3070ba2e64af839bb766c9fcd7972f74c2" dmcf-pid="QvmWzLQ97w" dmcf-ptype="general">그는 투병 중 겪었던 일들을 전했다. 딸이 직접 기록한 ‘엄마 투병 일지’ 등 가족 이야기를 했다.</p> <p contents-hash="379ac3f11a291341467ad3cfad6b3cc8192c3370ac2036b7cef307cce136516d" dmcf-pid="x71BdhEo3D"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뉴진스, 어도어 전격 복귀 배경은…거액 위약벌에 1심 '완패'가 결정적 [N초점] 11-13 다음 ‘라디오스타’ 김규원 부캐 활약상… 최고 4.9% (라스)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