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아니라 억울"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사과 후 입장 번복 작성일 11-1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kRQQmNdW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6c5c1e221b51e551081540f25302f6b9b190537bd463eb1e8eb760d489a72e" dmcf-pid="6EexxsjJ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이경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rtstoday/20251113110543204dife.jpg" data-org-width="650" dmcf-mid="47SCC75T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rtstoday/20251113110543204di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이경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cde15a4fdcfe15a4a8c2a00c8fa46ff62d2e7b0a9310cba45d86a829b44f89" dmcf-pid="PDdMMOAivx"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했던 폭로자가 'AI 조작'이었다며 사과했던 것을 번복했다.</p> <p contents-hash="b4d7c8d808f4534e521422339cad6a113ca0ba0afdd3b1ef7ff06586b85002a2" dmcf-pid="QJ9BBgMVCQ" dmcf-ptype="general">지난 4일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소개했던 폭로자는 개인 SNS에 "인증 다시 올릴까 고민 중"이라며 "AI 아니어서 뭔가 좀 억울함. 나쁜 놈 피해자로 만들어서"라며 앞선 사과를 번복함과 동시에 의미심장한 글을 적었다.</p> <p contents-hash="31439d6992102d0a170145b7856693dc3a11f412324418c322c86f1a5024dbff" dmcf-pid="xi2bbaRfvP" dmcf-ptype="general">앞서 폭로자는 이이경의 사생활 관련 폭로글을 게재해 세간에 파문을 일으켰다. 당시 폭로자는 이이경과 나눈 대회라며 성적인 내용이 담긴 DM을 캡처해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e13e35c847979db0ac3998986fe8d671feec8eac9f68a30c1ff4904c3d9976d" dmcf-pid="yZOrr3YCv6" dmcf-ptype="general">이이경의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유포되고 있는 내용은 모두 허위"라면서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ed21b3871ce509c2ab31009e4c00fbc83bb1feae80f276327b6a01b5a6a163f" dmcf-pid="W5Imm0Ghv8" dmcf-ptype="general">아울러 폭로자가 "몇 달 전 허위 내용으로 금전을 요구하며 협박한 전력이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dfa1583b682c1adef479f63315029c8b4799e04a1448c771d32c0102b077d3b" dmcf-pid="Y1CsspHlC4" dmcf-ptype="general">이후 폭로자는 "돈 때문이 아니"라면서 "다른 여자들이 같은 일을 겪지 않게 하려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추가적인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증거 없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고 적어 논란을 가중시켰다.</p> <p contents-hash="a70083a0104005e7eca46fc44395679c2769ef4693adc5165404f6a92720e28e" dmcf-pid="GthOOUXSWf"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폭로자는 글 게재 며칠 만에 "처음에는 장난으로 시작했던 글이 그렇게 관심을 받을 줄 몰랐다"면서 "AI 사진을 쓰고 하다보니 점점 더 그렇게 제가 생각하게 된 거 같다"라고 AI로 조작된 증거였다면서 사과했다.</p> <p contents-hash="27ec86969e504708e320b49334060832ed791522dcf48ab0eade19193cc10249" dmcf-pid="HFlIIuZvlV" dmcf-ptype="general">상영이엔티는 지난 3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본 사안과 관련해 어떠한 합의 시도 및 보상 논의도 없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5296396fc10f2c791cd73135509fb71c025ad247a5705b63ad299fd9760a2acf" dmcf-pid="X3SCC75Tv2"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은미, 신곡 '추억이 핀다'…"덧없고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11-13 다음 '활동 중단' 이채영, 미국 주식으로 재테크…미장 모르는 신동에 "바보" 일침 (동동포차)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