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루머 폭로녀 또 입장 뒤집어 “AI는 거짓말‥인증샷 공개할까” 오락가락 작성일 11-13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pfRIuZvy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58abee5443643da64aba38ca8004aa3f33861f0450881c49a59c3b53b472f8" dmcf-pid="zU4eC75T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이경/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111515494fucm.jpg" data-org-width="658" dmcf-mid="uULk5Pb0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111515494fuc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이경/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0f9df6d11f7cdb84ea534222168df9f4a790f201e3fb001e8ec4346cf0cd03" dmcf-pid="qu8dhz1yWc"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9db509f4b7c9c4bb8f9a8eff6d40eca5a9c8ff74e46548663faec84529da2904" dmcf-pid="B76JlqtWlA" dmcf-ptype="general">배우 이이경 사생활 루머를 유포한 A씨가 또다시 입장을 바꾸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b3cdebf85020b254a9de43b3c934c5edfd4755fd2f9271b50f23bb5bcef5047e" dmcf-pid="bzPiSBFYTj" dmcf-ptype="general">A씨는 최근 소셜 계정에서 누리꾼들과 소통하던 중 이이경 관련 폭로가 AI 조작이었다는 인정과 소속사의 고소 진행 사실에 대해 "AI는 거짓말이었는데 처음듣는소리네요", "엥 (고소) 안당했는데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ea79703b5e9c3a37372502f97c0fccf25a18964f7abca87c2450aebc7f825fab" dmcf-pid="KqQnvb3GvN" dmcf-ptype="general">또 A씨는 “인증샷 공개할까 고민 중. 이대로 끝나면 좀 그렇다. AI 아니라 뭔가 억울하다. 나쁜놈 피해자로 만들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b6ba47cdabf79aea1df0b3823ce910b250616995e9552ebd8c3f83b56e906fc" dmcf-pid="9BxLTK0HWa" dmcf-ptype="general">앞서 A씨는 휴대폰에 ‘이경 배우’로 저장된 인물과 부적절한 대화를 나눴다며 이이경의 사생활 루머를 제기한 당사자다. 스스로 독일 국적이라고 밝힌 A씨는 “다른 여성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라고 주장했으나 이후 "처음에는 장난으로 시작했던 글이 그렇게 많이 관심을 받을줄 몰랐다. 근데 점점 글을쓰고 AI 사진을 쓰고 하다보니 실제로 그렇게 제가 생각 하게 된 것 같다"며 폭로 내용이 조작이었음을 자백해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7c7778a1823581e97d7972b37706a5a73b62081889f8abdb5af08b7df5124183" dmcf-pid="2bMoy9pXhg" dmcf-ptype="general">A씨는 "이이경에 대해 악성루머처럼 퍼트리게 되어서 정말 죄송하다"며 "제가 책임을 져야할 부분이 있다고 하면 책임지겠다"고 사과했는데 계속해서 말을 바꾸는 태도로 여론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8f090b75e937d74ac3fb49e001d2917769f401f28ebf2f852f06b69f78f8349" dmcf-pid="VKRgW2UZCo" dmcf-ptype="general">한편 이이경 소속사는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관련 작성자와 유포자들을 고소한 상황이다. 소속사 측은 "본 사안과 관련해 어떠한 합의 시도 및 보상 논의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어떠한 형태로도 진행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소속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성 게시글 작성 등의 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선처 없이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경 대응 방침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bc99f25f7543f17ec3c3e5f932aef40c819275b7670e79f78776ba36e147247" dmcf-pid="f9eaYVu5yL" dmcf-ptype="general">아울러 소속사는 "조작된 정보와 왜곡된 사실로부터 자신을 지켜야 하는 시대임을 깊이 인식하며, 근거 없는 추측과 허위 내용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소속 배우의 권익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6791c28a28b02679e0de51aeb34b54db04c07aa6121058047aabcadc23155841" dmcf-pid="4VJjH4ztyn"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8fiAX8qFh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요한, 확신의 청춘 배우로 자리매김…‘트라이’ 이어 ‘제4차 사랑혁명’ 출격 11-13 다음 '줄하차' 이이경, '말 바꾼' 폭로자…묘한 타이밍, 사생활 루머 새국면 [핫피플]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