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이대 경제학과 출신인데 “수능 점수 낮아 초상집 분위기” (라디오쇼) 작성일 11-1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7SV9jd8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35a4798aec39baf018071077874c60a3f3f71290da4c82e98c91ed91e9c89c" dmcf-pid="xzvf2AJ6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112147943fwuw.jpg" data-org-width="650" dmcf-mid="Pq4sr3YC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112147943fw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996eef441a8a26d3e7c569c71a25d53cd9dc0a374e8b99ba316c8c7da3f45b" dmcf-pid="yEPCOUXSh7"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4a339bb8ffeeef5250716736aede38c2d5f579035fa23b3444a0c1ae5eb3b2c5" dmcf-pid="WDQhIuZvWu" dmcf-ptype="general">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수능 당시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cc5c2b3fb7392f9e86c27947d93db03ea18a11943d38dc3240053613926cc6d3" dmcf-pid="YwxlC75TvU" dmcf-ptype="general">11월 1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소신발언' 코너로 꾸며진 가운데 이현이, 고영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e641260f84171b1e570491299ce2e224f5cac4a821ed679c7b782392b85d7b5a" dmcf-pid="G9GQ6wgRCp" dmcf-ptype="general">이날 이현이는 수험생 시절을 떠올리며 "전날까지 열심히 공부했다. 컨디션 관리를 위해 밤을 새우진 않았다. 그때 기숙사에 살고 있었는데 전학생을 한 버스에 태워서 다 같이 수능 시험장에 내려서 수능을 보고 다 같이 기숙사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d2ed2ff80476751ba37a007e99b3488060de5dcaca1058d6c75a10247addd40" dmcf-pid="H2HxPraev0" dmcf-ptype="general">이화여대 경제학과 출신인 이현이는 "공부 잘하지 않았냐"는 박명수의 물음에 "02년도 수능이 불수능이라 평균 점수가 모의고사보다 60~80점 낮게 나왔다. 전년도가 물수능이라 만점자가 너무 많이 나왔던 거다. 그러다 보니 확 어려워져서 저를 비롯해 학교가 초상집이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c7f709d6e26bfdae0b083a8706deac6c12eb8a0914dd1d18d1d71a1019ea5f0" dmcf-pid="XVXMQmNdS3" dmcf-ptype="general">이에 박명수는 "그래서 오늘 검정색 옷을 입고 왔다"며 농담했고, 이현이는 "차분하게 응원하는 마음이다"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aa5704fe479692323194e9ae8a4b0a8617b9e8119d0f7c20d4e5a550a79c8f39" dmcf-pid="ZfZRxsjJCF"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545eMOAiW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8기 정숙♥상철, 깜짝 혼전 임신…"아기가 생길 줄이야, 좋은 사람 만나 다행" [엑's 이슈] 11-13 다음 지드래곤 영화 ‘위버맨쉬’, 3주차 이벤트·스페셜 상영회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