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여배우 만난 지창욱 “언어장벽? 사랑으로 뛰어넘을 것”(메리베리러브) 작성일 11-1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bfpd4q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5a249f5461e23c68e284512b7caeb45fc9f39da139416062bc08bc9595607b" dmcf-pid="KKK4UJ8BC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창욱, 이마다 미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120629268uefh.jpg" data-org-width="640" dmcf-mid="BYslcZSr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120629268uef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창욱, 이마다 미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42ba34ccf9f24d922a5911ffd58d95aad0854e811c4c95694b3ab6d69fe1ca" dmcf-pid="9RRn4ELxvH" dmcf-ptype="general"> [홍콩=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436e840b0af47850d3bc090d4e1c4e4de930fd9730169332bddc984dc3889ec6" dmcf-pid="2eeL8DoMhG" dmcf-ptype="general">배우 지창욱,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가 언어적 장벽을 뛰어넘을 로맨스 케미를 선보인다.</p> <p contents-hash="4f844e68d46b2b168c3c4bba012136cadd45e7640892a3dcfb2acfb8b5aba2ad" dmcf-pid="Vddo6wgRlY" dmcf-ptype="general">한일 합작 드라마 'Merry Berry Love'에 출연하는 지창욱, 이마다 미오는 11월 13일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컨퍼런스 센터 신데렐라 볼룸에서 진행된 디즈니+ APAC 오리지널 콘텐츠 발표에 등장했다.</p> <p contents-hash="5248614423947ae90620d9eb2902ec66ea4ac869da81080b40e9150c9c85410f" dmcf-pid="fJJgPraeWW" dmcf-ptype="general">지창욱은 "극 중에서 저는 일본어를 못하는 설정이라 우당탕탕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텐데 뒤로 갈수록 소통이 되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bcd0116f8f241c5f4d0d6684c481dc6d1b1ea7519b42d028a385392bdf17394" dmcf-pid="4iiaQmNdWy"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 작품에는 휴머니즘이 있고 사랑이 있다. 그 사랑이 문화적, 언어인 장벽을 넘어서 어떻게 이뤄질지 또한 관전포인트이기 때문에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eb6cb6dca00bb5df34b5b6fb06b933bbb46defcb8be0b232c9aa4d6c0ab98c1b" dmcf-pid="8nnNxsjJCT" dmcf-ptype="general">이마다 미오 역시 "언어 장벽이 큰 어려움이기도 했지만 로맨스 작품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에 대해 알고 싶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커뮤니케이션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6LLjMOAiCv"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PooARIcnT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솔이' 아빠는 상철…28기 정숙, 최종 커플 영수 아닌 상철과 '혼전임신' 11-13 다음 지창욱, '메리 베리 러브'서 미오 이마다와 로코..."첫 일본 작업, 이번주 촬영 합류" [현장]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