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日 이마다 미오와 로코 깜짝 발표…"'메리 베리 러브' 기대돼" [MD현장] 작성일 11-1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uG7qox2E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da6ced8c877de0e570f98209a2b7890889b7d2cc0cf7dcc7addcf87d4d1134" dmcf-pid="17HzBgMVO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리 베리 러브' 배우 지창욱,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박로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mydaily/20251113121313014cicu.jpg" data-org-width="640" dmcf-mid="W4424ELx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mydaily/20251113121313014ci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리 베리 러브' 배우 지창욱,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박로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bbfc6246e83874c94e9bcb81fa63a6bf2fe8ad2cb32f0ef6544c3133242dba" dmcf-pid="tmosIuZvsu"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홍콩 박로사 기자] 배우 지창욱이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와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p> <p contents-hash="e05c3aa422ae22844d610c9f83052752860387dcc10a59c75b6871887f7cacb0" dmcf-pid="FsgOC75TmU" dmcf-ptype="general">13일 오전 홍콩 디즈니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Disney+ Originals Preview 2025)'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인 APAC 및 글로벌 오리지널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p> <p contents-hash="a7b284cd6c2e602040272da5323f92898c64fc7729ea0ff8625c028139a9ad24" dmcf-pid="3OaIhz1yEp" dmcf-ptype="general">이날 디즈니+ 측은 한일 합작 다국적 로맨스 '메리 베리 러브'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한국인 디자니어가 뼈 아픈 실패를 겪은 이후 일본의 외딴섬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야기로 배우 지창욱, 일본 배우 미오 이마다가 주연을 맡았다.</p> <p contents-hash="e059660c053dafb0e1c3d6085b8c0f916a7d337159316159ab2139b9cf05eb2c" dmcf-pid="0INClqtWI0" dmcf-ptype="general">이날 지창욱은 "캐릭터 설정 자체가 재밌었다. 일본에서 작업을 해보고 싶었는데, 이 작품을 제안받고 재밌는 컬래버레이션이 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컸다. 이마다 미오 씨에 대한 기대감도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0cd1226f7ca29b3282f97a5430ac46470351d6c0cf3cc90456bdbb5f4611c2" dmcf-pid="pCjhSBFYI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메리 베리 러브' 배우 지창욱,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박로사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mydaily/20251113121314295qzkf.jpg" data-org-width="640" dmcf-mid="Ys7p7nPKm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mydaily/20251113121314295qz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메리 베리 러브' 배우 지창욱, 일본 배우 이마다 미오/박로사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3a3ecc5cd76f104c513e06e780b3128fb8bebb729d512f54b52e3123f9807e" dmcf-pid="UhAlvb3GDF" dmcf-ptype="general">이어 "극 중에서 일본어를 못하는 설정이다. 첫 만남부터 굉장히 삐그덕대는 우당탕탕한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작품 안에 휴머니즘, 사랑이 녹아져 있는데 사랑이 문화적 장벽을 넘어 어떻게 이뤄질지가 관전포인트다. 처음 하는 작업이라 긴장도 되지만 재밌을 것 같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04c285b350ef8e078213f0ab046f50a10c0606701687f7e6ff7db502bff421c2" dmcf-pid="ulcSTK0Hmt" dmcf-ptype="general">이마다 미오는 "언어의 장벽이 어려운 부분이기도 했지만, 점점 서로에게 끌렸던 것 같다. 연애라는 것은 서로에 대해 더 알고 싶다는 마음이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공부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4530ba398c770b7ef585678379424b3439b0f5abfa2899a107e265ec194e551" dmcf-pid="7Skvy9pXw1" dmcf-ptype="general">한편 한일 합작 다국적 로맨스 '메리 베리 러브'는 내년 디즈니+에서 단독 공개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는 솔로' 28기 광수♥정희, 재혼 준비하나 "인생의 반쪽, 우리 넷 행복하자" 11-13 다음 지창욱, 디플 첫 한일합작 출연…“‘메리 베리 러브’ 컬래버 기대 커” [쿠키 현장]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