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도시’ 도경수 “내 빌런 연기, 꼴보기 싫었으면 좋겠다”(디즈니+ 2025)[MK★현장] 작성일 11-1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sTnk5vmiO"> <p contents-hash="7493b84c832bf95dbc4c8c972d155c75127fa6a03377d7e5223766180f91bf95" dmcf-pid="1OyLE1TsJs" dmcf-ptype="general">‘조각도시’ 도경수가 빌런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bc2014cc195ebcb52b9c42cb6ab9e2574da09902d8937d7cc3c54e390da760d" dmcf-pid="tIWoDtyOJm" dmcf-ptype="general">13일(현지시간) 오전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컨퍼런스 센터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의 디즈니+ APAC 콘텐츠 발표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2481b2ecc62bfe88aff7b30db865aed71e551cdb863096d88040cddfc3fd35e3" dmcf-pid="FCYgwFWIer" dmcf-ptype="general">도경수는 처음으로 빌런 역을 맡았던 점에 대해 “두려움보다 새로운 캐릭터 도전에 대한 설렘이 컸다. 이걸 과연 어떻게 연기를 할까, 어떻게 표현을 할까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었다. 촬영을 하면서 해봤더니 생각보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재밌었던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f9256c932c58c14a09419fabb1e2a6e054c1cafeac605b2d899498d559704b" dmcf-pid="3hGar3YCd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각도시’ 도경수가 빌런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mksports/20251113122704880vbuw.jpg" data-org-width="640" dmcf-mid="ZpRFBgMVM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mksports/20251113122704880vb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각도시’ 도경수가 빌런 캐릭터를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4213e40f0b3edbea595ac150fc7b90e43aaaa6e42dcdcd0f7fa6578165967ba" dmcf-pid="0lHNm0GhMD" dmcf-ptype="general"> ‘조각도시’에서 사건을 설계하는 조각가 안요한 역을 맡은 그는 “영감을 받기 위해 어떤 노력이라기보다 대본에 충실하려고 했다. 실질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역할이 아니다 보니 상상을 많이 하면서 연기했다. 그리고 외적인 것들, 예를 들면 헤어스타일, 의상 같은 것들을 많이 상의하고 감독님과도 많이 결정하면서 만들어나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c888aab1b8eb486844acd6baafb4d62cb131eaf2b98a23a75b96970de56b3bc8" dmcf-pid="pSXjspHlME" dmcf-ptype="general">이어 “저 캐릭터 진짜 못됐다, 꼴보기 싫다, 안 나왔으면 좋겠다 이런 감정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연기를 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ae5863fb91b17b87db9c0d6d6031b87c370e6a23498e46682c55c6782b6df89" dmcf-pid="UvZAOUXSJk" dmcf-ptype="general">[홍콩=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eed23fac62663810b966709846ae47e58fae57030101f218e4d370278e0f05ef" dmcf-pid="uT5cIuZvnc"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각도시’ 지창욱 “액션, 처음부터 끝까지 힘들었던 작품” [2025 디즈니+ 프리뷰] 11-13 다음 [지스타 2025] "거창한 시작은 없다"…'창작 원칙' 강조한 日 게임 거장들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