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옥순, 조선족 루머·소개팅 사칭에 퇴사설까지 “허위사실적시 법적대응” 제보 요청 작성일 11-1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55z4ELx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0d41b8857603035541969e8ab758bcf113875b3cd9f0e1c4aa13b4e7ae542f" dmcf-pid="211q8DoM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9기 옥순 소셜미디어, 여성동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122550040twbv.jpg" data-org-width="587" dmcf-mid="bLyFBgMV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122550040tw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9기 옥순 소셜미디어, 여성동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f792803a369f2bc9188850c2d34a70209a973da87f9884daa755cdc22d143a" dmcf-pid="VttB6wgR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9기 옥순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122550224vilj.jpg" data-org-width="470" dmcf-mid="K6dAOUXS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122550224vi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9기 옥순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fFFbPraev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64b631b99245f27b32fe58114d320492d677fd92b2eaa43b6410fd75a2c0aae9" dmcf-pid="433KQmNdhl" dmcf-ptype="general">'나는솔로' 9기 옥순(가명)이 허위 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할 것이라 밝혔다.</p> <p contents-hash="2506308661b6b0794affab780232d4c0a0012c91b139660ab2f3576bcddf785b" dmcf-pid="85q6iSwaTh" dmcf-ptype="general">9기 옥순(가명)은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어디서 떠돌고 있는 헛소문 보시면 제보주세요. 모욕은 몰라도 허위 사실 적시는 전부 법적 대응합니다"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10657f3174154a8f99072440902f8d74ce4acda1f3a440c1b1daec694d178be3" dmcf-pid="61BPnvrNTC"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옥순에게 대만계 화교냐고 묻는 질문과 회사에서 퇴사했다는 소문의 진위를 묻는 글들이 담겼다.</p> <p contents-hash="d54625a52563ab719ccd2c219338d7d823b32786ee35c278235455adc2a29a3a" dmcf-pid="PtbQLTmjyI" dmcf-ptype="general">앞서 옥순은 "왜 이렇게 저랑 소개팅했다고 사칭하는 분들이 많은 걸까요. 어플 단 한 번도 가입해본 적도 없고 어플로 만나본 적도 없습니다. 관련 글 또 보시면 디엠말고 메일로 제보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de73e0476152cd0d41a5640ef78be589e91f96623f0ca46ed57933fa5b29aa6" dmcf-pid="QFKxoysATO" dmcf-ptype="general">또 9기 옥순은 조선족 루머에도 휩싸인 바 있다. 9기 옥순의 중학교 친구가 "내가 제일 어이없는 게 조선족(루머다)"라며 "아니 졸업앨범을 왜 까야 하느냐. 얘는 내 중학교 친구다. 심지어 초등학교 동창이다. 얘네 부모님이랑 우리 분모님이 고향도 같다"라고 9기 옥순의 조선족 의혹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는 영상도 공개했다. 당시 옥순은 "나는 기분이 나쁘고 그렇지 않은 게 그냥 너무 웃겼다"고 쿨한 면모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27aaf90409b5ef3c07138656ce4dbef54eec79a1f2bc1352da2455a266ef881" dmcf-pid="x39MgWOchs" dmcf-ptype="general">또 그는 조선족 루머에 힘을 실었던 '얘는 왜 지인이 없냐'는 의혹에 대해 "지인이 없었던 이유가 친구들이 아이 키우느라 바빴고, 결혼도 했고 사업하느라 바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이가 들면 친구들이 인터넷 활동을 많이 안 한다. 오프라인에서 많이 논다"고 덧붙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yasWFM2uhm"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WNOY3RV7l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영란 시댁, 복권 병풍 1540만 원 책정…그런데 900년 토기는 30만 원? (A급 장영란) 11-13 다음 '조각도시' 첫 악역 도경수 "꼴보기 싫단 감정 느끼셨으면"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