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첫 악역 도전 “‘조각도시’ 요한, 꼴 보기 싫었으면” 작성일 11-1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IJe8DoM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8a11414c461cbaf6fb6f3c897cf4b071c0f6d9629653e1f328419c834b3113" dmcf-pid="qCid6wgR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경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122115181xxgt.jpg" data-org-width="650" dmcf-mid="7964BgMVl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122115181xxg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경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942ba34ccf9f24d922a5911ffd58d95aad0854e811c4c95694b3ab6d69fe1ca" dmcf-pid="BhnJPraelg" dmcf-ptype="general"> [홍콩=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3f8bf36a6c50ad9137bcf8d53f8d22800d97868457c94a9bf6c6d98b6d9a253b" dmcf-pid="blLiQmNdTo" dmcf-ptype="general">배우 도경수가 '조각도시'를 통해 첫 빌런 역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d8b6c1dd4552035f457d5b5af7d55fdc698d82bae0a0a20e10539b1397a3bbe" dmcf-pid="KSonxsjJTL" dmcf-ptype="general">11월 13일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컨퍼런스 센터 신데렐라 볼룸에서 진행된 디즈니+ APAC 오리지널 발표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의 지창욱, 도경수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a01d2d5784db013190af78301c80810c0d9fc6b460ced9876a2b763ef0cf9f67" dmcf-pid="9vgLMOAiSn" dmcf-ptype="general">극 중 빌런 요한 역을 맡은 도경수는 "두려움보다는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한 것에 대한 설렘이 컸던 것 같다. 이거를 과연 어떻게 연기할까, 어떻게 표현할까 궁금했는데 촬영을 해가면서 해봤더니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던 경험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764d4cc0a6399243fda329641a232b7884f0a6c828cc823380907f78966961b" dmcf-pid="2TaoRIcnSi" dmcf-ptype="general">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부분으로는 "대본에 충실하려고 했다. 실질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역할이 아니니까 상상을 많이 하면서 연기했던 것 같다. 외적인 것들, 요한의 헤어스타일, 의상 등을 많이 상의하고 얘기하면서 결정해나갔던 것 같다"며 "봤을 때 못됐다 꼴보기 싫다 안 나왔으면 좋겠다는 감정을 느끼면서 촬영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71a1d5fcde0b963c51ddb15b1b8b7dcb724a95516422aa5dd5bf057c7f3d420" dmcf-pid="VyNgeCkLCJ" dmcf-ptype="general">한편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지창욱(태중)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도경수(요한)에 의해 계획됐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이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f7ShwFWISd"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4zvlr3YCS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맨스 장인'으로 돌아온 장기용…시청률 6.3% 견인하며 첫방부터 대박 터트렸다 11-13 다음 지창욱 “디즈니+와 협업 감사, 책임감도 많이 느껴” [디즈니+ 2025]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