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천길 갈 뻔했다”…김정난, 미주신경성 실신→응급실行 작성일 11-1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8pPeCkLD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740d14b9add74ff972ef1e5dcebd5ba61742952c30c6ab1abd57c4197c4c4b" dmcf-pid="W6UQdhEoO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ilgansports/20251113123224097arnk.png" data-org-width="782" dmcf-mid="x7VoAXlw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ilgansports/20251113123224097arnk.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8f1147425e5b6bfc96863ea83a58140dd73e2381d3d8c90f9b6b5b77931496d" dmcf-pid="YPuxJlDgwF" dmcf-ptype="general"> 배우 김정난이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졸도한 과거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b77163f18a0e2e030c8c3f5fce7346e3ded0197081b0f146da197bff93e7936e" dmcf-pid="GQ7MiSwaEt" dmcf-ptype="general">김정난은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 올라온 ‘김정난 찐동생 윤세아 처음 밝히는 인생 스토리(SKY캐슬 비하인드부터 연애 상담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일주일 전에 실신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8039d0e532aad3baa61309600acee30bb18a72336708ff5847f27c275255d8e" dmcf-pid="HxzRnvrNw1" dmcf-ptype="general">이어 “미주신경성 실신이었다. 일주일 전에 갑자기 그게 온 것”이라며 “황천길을 건널 뻔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1a5884e0720aeed2c6d993ee4a020335c1ad658a9b639b6cbee5d65e1bf38803" dmcf-pid="XebJgWOcw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침실 옆에서 협탁 모서리에 턱을 찧었다”며 “그때 턱 뼈가 만져지니까 눈물이 계속 났다. 반려견에게 ‘엄마 인생 끝났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a8e6ffb2843c4acb548cf3944377dac5ba6fdccec1245bf900b2d6225d6e06ce" dmcf-pid="ZdKiaYIkwZ" dmcf-ptype="general">김정난은 “119를 불러 앰뷸런스를 타고 병원에 갔다, 혹시 뇌출혈이 왔을까 봐 CT와 엑스레이를 찍었다”며 “이후 성형외과 가서 상처를 봉합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fd4b2c378d0d5acde3cd051eaef53f12fd3dcbe9334b2b5c6f0384443e86a4f3" dmcf-pid="5J9nNGCEOX" dmcf-ptype="general">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메리 베리 러브' 지창욱 "韓·日 합작 처음이라 긴장, 기대해달라" 11-13 다음 '조각도시' 도경수 "빌런 도전, 두려움보다 설렘…꼴보기 싫었으면 해"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