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인코리아’ 우민호 감독 “‘내부자들→남산의부장들’ 내 작품들 참고해” 작성일 11-13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5KwUJ8BC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0f50096fc283c9fefefbc4f49d78382d0cb6662365306b3fbb38bbbd6af1f9" dmcf-pid="Y19rui6b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124515926zwpe.jpg" data-org-width="966" dmcf-mid="xjMTfknQ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124515926zw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G3fOqox2Ts"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404047410dd4bb9b420ef7cf115a5d58c5ef0d2e8af80d5ae741038bff215060" dmcf-pid="H04IBgMVhm" dmcf-ptype="general">'메이드 인 코리아'가 1970년대 시대상을 담는다.</p> <p contents-hash="38ac2228a52d635bf53b49acd65f42d0c0062d42262871b120bf6aa893e10f30" dmcf-pid="Xp8CbaRfCr" dmcf-ptype="general">11월 13일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 컨퍼런스 센터 신데렐라 볼룸에서 진행된 디즈니+ APAC 오리지널 발표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우민호 감독, 배우 정우성, 현빈, 우도환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696e0b0fb9b66932f29d57b188d81b05eac21b7c13cfa51c23ed44a4dac198b4" dmcf-pid="ZU6hKNe4Sw" dmcf-ptype="general">'메이드 인 코리아'를 연출한 우민호 감독은 "제가 1971년도에 태어났는데 그때는 격동과 혼란의 시대였다. 대통령의 오른팔이었던 중앙정보부장이 암살된 시대였다"며 "제가 참고로 했던 작품은 '내부자들', '마약왕', '남산의 부장들' 등 제 작품들이었다. 이 작품들 모두 인간의 뒤틀린 욕망, 신념으로 치달아가는 이야기인데 그 작품들을 다시 꺼내서 본 것 같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0eb70270502fbea5e7553b2ae25a23180280a5b10b441d96274a77cd287f7c2" dmcf-pid="5uPl9jd8vD" dmcf-ptype="general">정우성 역시 "인간의 욕망, 내면, 충실함을 극단적으로 보일 수 있는 지점에서 흥미롭게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관전포인트를 짚었고 현빈은 "각 캐릭터마다의 이야기, 공통점이 있고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의 개개인 욕망, 부딪히는 감정 등을 보시면서 즐겨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175a0771e08466cf2e095d911d354bea122e0f452649a28cd4e3b235f0226a1" dmcf-pid="17QS2AJ6WE"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tzxvVciPl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즈니+ 2025] 정우성 “'메이드 인 코리아', 추천 이유? 재미있으니까” 11-13 다음 ‘혼외자 논란’ 정우성, ‘메이드 인 코리아’로 복귀…“새 인연 소중하고 귀해” [쿠키 현장]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