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당신이 죽였다’ 실시간 반응 챙겨봐, 화내주는 시청자에 대리만족”(12시엔) 작성일 11-1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ygnVciP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65b692efa2467ea8d5ba615498982ebb96c0ad77d48360d8f78de8d87c3174" dmcf-pid="uWaLfknQv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소니, 이유미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130449938xjdw.jpg" data-org-width="640" dmcf-mid="pb31C75T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130449938xjd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소니, 이유미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7YNo4ELxh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01c512070098de8329b187774bea293b370f57817dfdf7324d012ae591604424" dmcf-pid="zGjg8DoMWg" dmcf-ptype="general">배우 이유미가 가정폭력 남편 역할에 함께 화내주는 시청자에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6f5188f6254e0fe4cd87565232b08142aef12ab27bc2d2113055b134e7b15984" dmcf-pid="qi7pTK0Hho" dmcf-ptype="general">11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의 전소니, 이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818f965afd7a56865497aa8349fad4f40cc39a2d6045e13ac50ca8c1244ea207" dmcf-pid="BnzUy9pXlL" dmcf-ptype="general">지난 11월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극본 김효정, 연출 이정림)는 일본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 '나오미와 가나코'가 원작으로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p> <p contents-hash="304260945b1a88a5348395ff48221094d3c6f03361b52e864b34e25ca26d83dd" dmcf-pid="bLquW2UZln" dmcf-ptype="general">이날 이유미는 '당신이 죽였다'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고 포털사이트를 통해 실시간 반응을 확인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유미는 "나쁜 말을 들으면 기분이 조금 상하지만 궁금증이 너무 크다. 알고 싶고 보고 싶고 못 참겠다. 그래서 개봉 되었을 때 '이쯤되면 3, 4부를 사람들이 보지 않았을까'해서 들어가서 봤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676f2d4964e82bb0c7de7daa74e80eae86d7cd4e40d556d4fb85e8750b8f2fe3" dmcf-pid="KoB7YVu5Ti" dmcf-ptype="general">이어 "정말 다양한 글이 있었는데 가장 주된 게 '노진표'(장승조 분) 캐릭터에 대해 엄청 같이 화를 내주시더라. 그걸 보는데 '희수'를 한 사람으로서 뭔가 대리만족? 나 대신 화내주는 느낌을 받아 신기하기도 하고 나와 같이 싸워주는 느낌이 들어서 '역시 나의 궁금증을 해소해서 다행이다'하고 기분 좋게 봤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ded45c4eaf6a61b0ec19ea06b1804cddf2416e7da0c326e78b03ec3080fe2575" dmcf-pid="9gbzGf71CJ"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2aKqH4ztSd"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얼굴 천재” 심형탁 아들 하루, "머리숱 많아 탈모 걱정 없을 듯"(슈돌) 11-13 다음 국정원 "KT 스마트폰서 문자 암호화 해제"…제3자 노출 가능성 검증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