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건물주' 장성규, 수능날 갑작스러운 고백 "대출받아 삼수" 작성일 11-1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WOT9BFYCq"> <div contents-hash="beeb1992600265dd9fa80a0e1af1cda770fbed214f0a42ee0376f7413d1e5bb3" dmcf-pid="VhEI7pHlhz"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164c0098a5ebd37819ae03da8c8f39ed4196b3ed5022f1b58b12b486216d73" dmcf-pid="flDCzUXSC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장성규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tarnews/20251113145547666pdzh.jpg" data-org-width="560" dmcf-mid="97OT9BFY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tarnews/20251113145547666pd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장성규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4d87254d75f5951659340db5a01d75a00aa199e1160d1af479f40c4258f980e" dmcf-pid="4SwhquZvSu" dmcf-ptype="general"> 방송인 장성규가 자신의 대입 시절을 떠올렸다. </div> <p contents-hash="cf3d52082591b947d38e4ca660e06802bcf7e21d396607ceab8887859195c4c4" dmcf-pid="8vrlB75TTU"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니와 함께 영화관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de23be8e939b0f5cb1869a669da5f16b4f7b559329123cb7260c51c8f3f2a30" dmcf-pid="6TmSbz1ySp" dmcf-ptype="general">그가 올린 사진 속 장성규 모자는 환한 미소로 영화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p> <p contents-hash="d8460ffbbeed0af31da39449b8d1529e2c3d42abec9db4b0df03821cb9c84cd6" dmcf-pid="PysvKqtWy0"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이와 함께 "수능날을 맞이하여 대출받아 아들을 삼수까지 시켜주셨던 어머니를 모시고 영화 보러 왔다"고 자신의 지난날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5819f30b394701785f01f3d867eb1cd9c1e99d4c38da14e0c57c10606e9e3bd7" dmcf-pid="QWOT9BFYC3" dmcf-ptype="general">장성규의 이같은 고백은 이날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올해 수능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전국 85개 시험지구, 1310개 시험장에서 실시되며 응시자는 55만 4174명이다.</p> <p contents-hash="bebdfe69fccf3aa7df736d3e99b2c4462b4cc2f71a9b8dda1a1a0c3a70a6eab0" dmcf-pid="xGCWVK0HTF" dmcf-ptype="general">한편 장성규는 지난 2021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을 약 65억 원에 매입했으며, 해당 건물의 세사는 100억 원 이상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4ae7e843a6f5917dd10f0aa5738dfca51bd1b65b9140ea5f2515a79f7895121a" dmcf-pid="yefMImNdvt"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혼황후'·'메이드 인 코리아'…K드라마로 흥행 시동거는 디즈니+ 11-13 다음 SKT, AI·통신 양대 축으로 조직 개편...신규 임원 11명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