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폭로자, 돌연 입장 번복 "AI 조작은 거짓말" [이슈&톡] 작성일 11-1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mkwhOAil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7e52c8bf88fd8c24245af6ffe641d013fa91af7d620f99e5770271f17261d7" dmcf-pid="YtH5U3YC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이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tvdaily/20251113150852234uzuw.jpg" data-org-width="620" dmcf-mid="yKzb8Vu5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tvdaily/20251113150852234uzu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이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d1fafe6d0e082875adcd5c727962eaa58db9739debc62277a5201eced3ebbe" dmcf-pid="GFX1u0GhTj"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한 여성 A 씨가 돌연 입장을 번복했다.</p> <p contents-hash="1dff861371e0fe885aa5840785d89425144381dccfebd58f921f5f97c8282311" dmcf-pid="H3Zt7pHlSN" dmcf-ptype="general">최근 A 씨는 자신의 SNS에 “인증 자료를 다시 올릴까 고민 중이다. AI 조작은 사실이 아니다. 날 나쁜 피해자로 만들어서 이대로 끝내기엔 억울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2e1cc84d995ca82cb8f9f7ee306f75e27ea0da012e25def92884e0b76921fd35" dmcf-pid="X05FzUXSTa" dmcf-ptype="general">앞서 A 씨는 지난달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이경의 실체를 알리겠다며 그와 주고받은 수위 높은 사진과 대화를 공개했다. A 씨는 해당 캡처 속 인물 사진을 근거로 이이경이 대화의 상대자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41a2447a9bd8dc6f664a6a7540effc8e30fdd0249eed8972ccd098e47910d705" dmcf-pid="Zp13quZvyg" dmcf-ptype="general">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뒤늦게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루머 등으로 인한 피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고 A 씨는 이틀 만인 22일 돌연 "AI로 조작한 것"이라며 게시글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p> <p contents-hash="68f55c5762a87007e03d6c0dd405abcf17bbfb78034ede4c30948eaea76f7b18" dmcf-pid="5Ut0B75TSo" dmcf-ptype="general">하지만 A 씨의 계속된 진술 번복과 이이경과 합의를 시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건의 진위 여부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이에 소속사 측은 "당사는 본 사안과 관련해 어떠한 합의 시도 및 보상 논의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어떠한 형태로도 진행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09c840920329d74c5b56e5a4c19b924be8b41c1877466280527eda66df0c008" dmcf-pid="1uFpbz1yTL" dmcf-ptype="general">논란이 지속되자 상영이엔티는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혐의로 해당 누리꾼을 고소하며 본격적인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이경 측은 "조작된 정보와 왜곡된 사실로부터 자신을 지켜야 하는 시대임을 깊이 인식하며, 근거 없는 추측과 허위 내용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5a46827250fe029253c29c717de182a8865df58c2f67529f397abc0b4cc01cb" dmcf-pid="t73UKqtWCn" dmcf-ptype="general">이 같은 반응에 A 씨는 AI로 조작된 내용을 게재한 바 없다며 또다시 억울함을 토로하기 시작했다. 다만 현재 소속사 측은 A 씨의 입장 번복과 관련해 별다른 답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p> <p contents-hash="5f6379e76dda9dd40754503818a72fd05dc7189765cb08132f8e420281137213" dmcf-pid="Fz0u9BFYyi" dmcf-ptype="general">한편 이이경은 해당 논란 이후 큰 타격을 입었다. 그는 3년 간 출연 중이었던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하차한 데 이어,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출연이 최종 불발됐다.</p> <p contents-hash="832a8d23c76786dcd5a452a2063964721befa6c83144fea015dc08bf58a31217" dmcf-pid="33Zt7pHlvJ" dmcf-ptype="general">현재 이이경은 ENA·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와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에 출연 중이다.</p> <p contents-hash="b85b9ee11afb70b75ce421018304247b1c92495d29ed496f737058d5bb6d689f" dmcf-pid="005FzUXSCd"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p> <p contents-hash="6f97f379ef54c4d40d208b19bcc16b215cb58c5706d3d4badf22bd86ecfd04c2" dmcf-pid="pp13quZvle"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이이경</span> </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UUt0B75TlR"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양 로판 '재혼황후' 주지훈·신민아·이세영, 입 모아 "새로운 경험" [DOP2025] 11-13 다음 이경실, '돈봉투' 폭탄 맞았다… "신사임당 5장, 깜짝 놀라"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