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캐쳐컴퍼니, 5인조 보이밴드 '더씬드롬' 론칭 작성일 11-1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달 중 프리 데뷔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FPrmDoMOs"> <p contents-hash="6d97a2fd653b78da7671290a0bc8f030ad45d88337adfd4023fe182f2262c665" dmcf-pid="0aTK9BFYDm"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드림캐쳐컴퍼니가 보이밴드를 론칭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bac0ca4adebed8cc291c6881c32b79fa8ba273477634c9b4c508de4751fdec" dmcf-pid="pNy92b3G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Edaily/20251113153147391uzsp.jpg" data-org-width="670" dmcf-mid="FbZ6P4zt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Edaily/20251113153147391uzsp.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adfc6ff9f8fd057b8fd94411b9dab7d56651e41ef9b9e8ed5b0e8f31aa3023b" dmcf-pid="UjW2VK0Hww" dmcf-ptype="general"> 드림캐쳐컴퍼니는 “신인 보이밴드 더씬드롬(THE SSYNDROME)이 이달 중 프리 데뷔한다”고 13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75c8a2446ff12b07b1f0db1e98bc758a164361bced8d2cc6284a8563d98c6192" dmcf-pid="uAYVf9pXED" dmcf-ptype="general">더씬드롬은 기타리스트 2명, 베이시스트 1명, 키보디스트 1명, 드러머 1명으로 구성한 5인조 보이밴드다. 이들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한 사전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ef7f35b3fce760a8df47e5ec8adbd272e18e898cabdcdc878c41a0f56d15b12d" dmcf-pid="7cGf42UZsE" dmcf-ptype="general">걸그룹 드림캐쳐의 소속사인 드림캐쳐컴퍼니가 보이밴드를 론칭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눈길을 모은다.</p> <p contents-hash="364833f1e929d3473f7268fd450d177f227a3fadc089c7980b2f76135cd2d2ea" dmcf-pid="zkH48Vu5wk" dmcf-ptype="general">드림캐쳐컴퍼니는 “다재다능한 음악적 역량을 지닌 멤버들로 밴드를 구성했다. 더씬드롬이 그룹명에 포함한 ‘신드롬’(Syndrome)의 의미에 걸맞게 현대인의 다양한 고민과 저마다의 증후군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유니크한 밴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5418ff0a8207399c0581906c2f8ba5799d4fcf0458560c6dee40b7bb22fd45b" dmcf-pid="qEX86f71Oc"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뢰 파탄’ 주장하던 뉴진스의 복귀…어도어의 시계 1년 만에 돈다 11-13 다음 신민아·주지훈 "'재혼황후' 전세계적 큰 사랑…어떻게 구현될지 궁금해 참여"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