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선언' 뉴진스 민지·하니·다니엘, 어도어와 개별 면담 "일정 조율 중"[공식입장] 작성일 11-13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XIO6f71h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0dd5b6100206300dc7d036c9e49a821a549ded93c6d4f874d630eaee86c27c" dmcf-pid="XZCIP4zt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왼쪽부터 뉴진스 민지 다니엘 하니.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tvnews/20251113160547568uzdn.jpg" data-org-width="900" dmcf-mid="GmyTdM2u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tvnews/20251113160547568uz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왼쪽부터 뉴진스 민지 다니엘 하니.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eb768daf7513f9ce67b08b75094bf6f417dfa971467d56d8715f9ae33cff2d" dmcf-pid="Z5hCQ8qFyX"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뉴진스 민지, 하니, 다니엘의 소속사 복귀 선언에 어도어가 개별 면담에 나선다. </p> <p contents-hash="199a376eca3813d227e902613ec94e0e282bf8d29930b594980772629f2ca2ac" dmcf-pid="51lhx6B3CH" dmcf-ptype="general">어도어 관계자는 13일 "뉴진스 멤버들과 개별 면담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민지, 하니, 다니엘과 면담할 계획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63fa9b71fa2bda064f63a964879a35ad87aeee4cde84192a5831c1eb4269e85f" dmcf-pid="1tSlMPb0lG" dmcf-ptype="general">뉴진스 해린, 혜인은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 패소 항소 기한을 앞두고 어도어에 복귀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두 사람의 복귀 발표 후 민지, 하니, 다니엘도 변호인을 통해 "최근 저희는 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라며 "현재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알리게 됐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779dce97dfebf1ae5596f67eea320898f2e7a4e9f9c9991750e92868f896a5f" dmcf-pid="tFvSRQKpCY" dmcf-ptype="general">세 사람은 어도어와 별도의 상의 없이 복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세 멤버의 복귀 선언에 어도어는 "진의 확인 중"이라고 세 사람이 실제로 어도어에 복귀 의사가 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410fe88627f093429331512516f45135e0202ffa7086fe7881a12f432d9c5af" dmcf-pid="F3Tvex9UvW"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멤버 면담으로 이같은 뜻을 확인할 전망이다. 어도어 관계자는 "원활한 논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3n4fTlDgly"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풍자, 수능 수험생 향한 ‘현실 조언’ “좌절은 나중에 하렴” 11-13 다음 "AI로 공간별 관리 솔루션까지"…더 진화하는 스마트홈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