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수능 수험생 향한 ‘현실 조언’ “좌절은 나중에 하렴” 작성일 11-1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a26YTmjp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c822d3f2b94b681f2fd1849a734e40ba54e46fdd3f0d2b296a131e637c3aed" dmcf-pid="xNVPGysAu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풍자의 수능 응원 메시지. 사진 풍자 SNS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rtskhan/20251113160450734bbot.png" data-org-width="550" dmcf-mid="6dNE9BFY3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rtskhan/20251113160450734bbo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풍자의 수능 응원 메시지. 사진 풍자 SNS 캡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164bd8984bb4c04b68d34d104fe22f99953ad47319b3c0f01f22d89d031aeb" dmcf-pid="y0Ivex9UpW" dmcf-ptype="general">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풍자가 수능 시험을 마칠 수험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p> <p contents-hash="927f3908ef168b1bb821891e6021fba618e864bd142883e614334df22307c53c" dmcf-pid="W7SYnd4q3y"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풍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쩡을 통해 “아 내일 수능이지, 수능생풍댕이(풍자 구독자들의 별칭)들 잘하고 오렴.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만족하지 않는 결과여도 좌절하지 마렴 이쁜이들. 이제 더 혹독한 사회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어. 좌절은 나중에 하렴”이라는 문구를 올렸다.</p> <p contents-hash="b0256bddcfaf1704de1dc605e5bccd8c8f41054203d6685d3265280269445364" dmcf-pid="YzvGLJ8BuT" dmcf-ptype="general">사진 속 풍자는 마치 방송인 랄랄의 부캐릭터인 ‘이명화’를 연상하게 하는 분장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4a729fffb08604252887643a621cf9f1a4f5201bbd6ef24a3c7dfc6cb83316e" dmcf-pid="GqTHoi6buv" dmcf-ptype="general">풍자는 최근 개인 유튜브에 “월동 준비는 핑계고 폭식이나 하자”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방송과 유튜브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디즈니플러스의 주간 예능 ‘배불리힐즈’에도 고정의 출연 중이다.</p> <p contents-hash="96cc0a0dd326436a6e67b16d0e42455109dcb5ab89279c3e4dd6d5b4fa8ed5c6" dmcf-pid="HByXgnPKUS" dmcf-ptype="general">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너무 치욕스러워"…주우재, 스태프 무리한 부탁 들어줬다 ('도라이버') 11-13 다음 '복귀 선언' 뉴진스 민지·하니·다니엘, 어도어와 개별 면담 "일정 조율 중"[공식입장]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