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측 “뉴진스 멤버들과 개별 면담 조율중, 원활한 논의 위해 최선”[공식] 작성일 11-1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8jTWvrNC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2b8b2555259921a5226f5fc9cdace255a57436d9c0854898daa0a746e421ec" dmcf-pid="X6AyYTmjl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왼쪽부터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162240871wkow.jpg" data-org-width="650" dmcf-mid="GgGb9BFY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newsen/20251113162240871wko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왼쪽부터 하니, 민지, 혜인, 해린, 다니엘/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ZF8jcNe4SC"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aec5331f7ed9534aef0ccb2cbd4b67cfd44d6f97ee0260a08a286c3daa56cea6" dmcf-pid="536Akjd8hI" dmcf-ptype="general">어도어가 그룹 뉴진스 멤버들과의 개별 면담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1ec80c211d87c294fdb5a9139398a14a941fd5745dd272cf20468ae4eceb5df4" dmcf-pid="10PcEAJ6hO" dmcf-ptype="general">어도어 측은 11월 13일 뉴스엔에 "멤버분들과 개별 면담 일정을 조율 중으로, 원활한 논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e98a8888e91cb33ffdae744b6ffdf99a2fac34d7a86bf7a31c16df1bfd77e79" dmcf-pid="tpQkDciPls" dmcf-ptype="general">앞서 어도어 이도경 대표는 남극에 체류 중인 한 멤버를 제외한 뉴진스 멤버 4인, 이들의 보호자들을 11일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멤버들과 부모들은 이 자리에서 어도어 복귀에 앞서 원하는 바에 관해 이야기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0136ebc05c0447a0f1dfa1e84ba2ca0db7798ee8024698eaa583a85e2e62227" dmcf-pid="FUxEwknQym" dmcf-ptype="general">해린, 혜인은 어도어 측과의 협의 후 12일 오후 5시 6분 어도어를 통해 어도어 복귀를 공식화했다. 지난해 11월 29일 일방적 계약 해지 선언 이후 1년 만의 결단이다.</p> <p contents-hash="d7b077bef2398c152802cde821a6b7e3e50e284bcc79151a82e4a25a429fd739" dmcf-pid="3uMDrELxTr"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어도어 측은 "두 멤버는 가족들과 함께 심사숙고하고 어도어와 충분한 논의를 거친 끝에 법원의 판결을 존중하고 전속계약을 준수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어도어는 해린과 혜인이 원활한 연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리며 멤버들에 대한 억측은 자제해 주실 것을 정중히 당부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35d5c1a2d8721297acf0f192b28e47c79303924ea07185e7b149f5d8821c9514" dmcf-pid="07RwmDoMSw" dmcf-ptype="general">반면 민지, 하니, 다니엘은 어도어 복귀 의사조차 통보 형식으로 밝히며 혼선을 빚었다. 세 사람은 해린, 혜인의 복귀가 공식 발표된 지 약 3시간 만인 12일 오후 일부 매체 기자에게 "저희는 신중한 상의를 거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한 멤버가 현재 남극에 있어 전달이 늦게 됐는데 현재 어도어가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별도로 입장을 알리게 됐다. 앞으로도 진심을 다한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 감사하다"라는 문자 메시지를 전송했다.</p> <p contents-hash="18878c300c0d979f5362b3dd475380cbce12b052d8555989a11457cb1f9bda95" dmcf-pid="pzerswgRvD"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UqdmOraeT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진♥기태영, 딸 학비에 6억 쓰더니 생활비 절약 “돈 많이 들어” (유진VS태영) 11-13 다음 드라마 힘 제대로 받았다…'친애하는X' 원작 웹툰, 조회수 17배↑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