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뉴진스 민지·하니·다니엘, 개별 면담 조율 중"…복귀 논의 본격화 [공식] 작성일 11-13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AVdjgMVI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d99f5521e5d989bc188849ffa29462559089c85602d43a2ffc71c378b37b05" dmcf-pid="1cfJAaRf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뉴진스 다니엘, 하니, 민지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mydaily/20251113163114994pgld.jpg" data-org-width="594" dmcf-mid="XOFFB75T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mydaily/20251113163114994pgl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뉴진스 다니엘, 하니, 민지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f0dbe8ff32fb59d977385db24c3e88d9f95b6b49f0140ce97c28abc98ab477" dmcf-pid="tk4icNe4s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어도어가 복귀 의사를 밝힌 뉴진스 멤버들과의 개별 면담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9032eaba748c692b754497fe9b8bd5b10505843b02acca0969f1031eada5bc5" dmcf-pid="FE8nkjd8DO"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13일 "뉴진스 멤버들과 개별 면담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원활한 논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민지, 하니, 다니엘과의 본격적인 면담 절차가 시작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93d08e689c3dcb9ecebd4c69553ac0a2f95f468385c9504e60973a0c5c3e5789" dmcf-pid="3D6LEAJ6ws" dmcf-ptype="general">앞서 세 멤버는 지난 12일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 패소 항소 기한을 이틀 앞두고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신중한 상의 끝에 어도어로 복귀하기로 결정했다"며 "현재 어도어 측 회신이 없어 부득이하게 먼저 입장을 전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4b39348236e52e62ec05fb72468f399efb068f1f80ed856304d4c1639f88f23" dmcf-pid="0wPoDciPEm" dmcf-ptype="general">이는 같은 날 오후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어도어와 함께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뒤 나온 입장이었다. 이에 민지, 하니, 다니엘 역시 법무법인을 통해 복귀 결정을 알리며 전원 복귀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dceb4f9d62e99fafcf80d49a9ec9df4bbcef992e6b496608c125feccfe4558" dmcf-pid="prQgwknQ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니엘, 하니, 민지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mydaily/20251113163115374catf.jpg" data-org-width="640" dmcf-mid="ZXNOWvrNE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mydaily/20251113163115374ca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니엘, 하니, 민지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709abf9f408e21024cb364ac42a16dcdbccb3dd1fbda2e7a632716469f89b1" dmcf-pid="UmxarELxmw" dmcf-ptype="general">다만, 어도어는 "진의 확인 중"이라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며 세 멤버의 복귀 의사가 실제 상황과 일치하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9070f3a5352dc2feea3dc5a4e96d6af52468f82442d07a17e37154363d9092c" dmcf-pid="uZklXYIkID" dmcf-ptype="general">한편 어도어는 복귀 의사를 전한 멤버들과 개별 면담을 통해 구체적인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뉴진스 전원의 향후 활동 계획에도 관심이 집중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체인소맨:레제편', 302만 돌파…봉준호 '미키17'도 '하울'도 제쳤다 11-13 다음 [단독] 배성우 주연작 '출장수사', 6년 만에 개봉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