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손등에 '선명한 십자가 문신' 공개...'아난다' 이어 몸으로 새긴 신념 작성일 11-13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4l50tyOU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f938de8eec8682535a06421bbdd4a4333245c40f2d74fd708b385da1a10b69" dmcf-pid="66vtU3YC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Chosun/20251113163913976hvom.jpg" data-org-width="700" dmcf-mid="fUDvGysAp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SpoChosun/20251113163913976hvo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de2ad8d5dd53395b7c0b49c52203c13239b9aee5a971c2f4821697a62da9514" dmcf-pid="PPTFu0Gh0j"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이효리가 손등에 새겨진 문신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282a22945947ac467574378d4b7757c08d3b15f8d130a91a82740d648aadb510" dmcf-pid="QQy37pHl7N" dmcf-ptype="general">13일 이효리는 새로 장만한 팔찌를 자랑하며 손을 보여줬다. 손등에는 선명한 십자가가 새겨진 모습. </p> <p contents-hash="5d96836ab09a9591b4e233c7341ee73ddbdb37956b8660397010a46e65244106" dmcf-pid="xxW0zUXSFa"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온몸에 새겨진 다양한 문신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이효리는 최근 개업한 요가원 '아난다'를 몸에 새기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437708680ea1eda35f83c66d6137fe9fb22b8aa72ffb9f90497415c2335ca146" dmcf-pid="y3NOSCkLUg" dmcf-ptype="general">'아난다'는 이효리의 요가 부캐릭터 이름으로 산스크리트어로 기쁨과 환희라는 뜻으로 요가원에서는 이효리를 '아난다 선생님'으로 불린다고. </p> <p contents-hash="feecb3448962950cb2ca47af5d5c9839ddda5e1103efe7b1b0ef39e065eaaaa0" dmcf-pid="W0jIvhEo0o" dmcf-ptype="general">한편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하다가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p> <p contents-hash="5423bc70ab18e10bdcd5de7a5584042477a109cdf4947f9fb746017bcd57d498" dmcf-pid="YpACTlDg0L"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지난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라는 상호명의 요가원을 열었다. 그는 직접 요가 강습에 나서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e4b1d925dcb33ada816f744250febdab046bcb8468d9fc878870ebf6edf8105" dmcf-pid="GUchySwapn"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돈 진짜 안 써요” 유진♥기태영, 女 국제학교 ‘6억 학비’ 현실 토로 11-13 다음 표류하는 제1호 민간투자형 SW사업…안일한 행정 도마 위로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