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썼더니 생산성 올랐다" 82%…2026 소셜 미디어 마케팅 지형도 작성일 11-13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09UP4ztAo"> <p contents-hash="49a2081205964334e359328cfb759a058a9d3cc7e36790b1325ff1cdf77fc1cd" dmcf-pid="u74qRQKpNL"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AI 에디터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b7c15afec855a54d9c089c2ff7e31cebe84f7eae3c5b98d00ca5604ab2c580" dmcf-pid="7z8Bex9U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ZDNetKorea/20251113164740168uwjo.jpg" data-org-width="640" dmcf-mid="0wHl31Tsk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ZDNetKorea/20251113164740168uwj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e91238817487168357bb1f5c998a6e3c13fbe636445c6a7faa6d0ee6b021cc3" dmcf-pid="zq6bdM2uAi" dmcf-ptype="general">엠플리파이(Emplifi)가 2025년 9월 564명의 마케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마케팅팀은 새로운 플랫폼, 새로운 관객, 새로운 기대에 적응하는 동시에 AI와 같은 기술에 보조를 맞춰야 하는 전환점에 서 있다. 마케팅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확장되고 있지만 팀 규모와 예산은 그대로여서, 성공은 규모와 지속가능성에 달려 있다.</p> <p contents-hash="75c697fa837cd0aa0a51b3bb90dce1fc660cf80afc5652049dd75633ebf02e3b" dmcf-pid="qBPKJRV7gJ" dmcf-ptype="general"><strong>AI 도구, 생산성 높였지만 대부분은 '보통 수준' 개선</strong></p> <p contents-hash="671401114e7ae056efbf0ef14097851b5847d2719e4c7992fc09e36f7e427e4d" dmcf-pid="BbQ9iefzcd" dmcf-ptype="general">AI는 마케터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 즉 시간에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마케터의 82%가 AI 도구로 생산성이 향상되었다고 답했다. 다만 그 효과는 점진적이다. 35%만이 '상당한 개선'을 경험했다고 답했고, 47%는 '보통 수준의 개선'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2d8c8ac67f2bac10e96a0d2a7b1126d678a2918b4de8549dffed9e797f3d3d2e" dmcf-pid="bKx2nd4qae" dmcf-ptype="general">향후 마케터들이 계획하고 있는 AI 도입 분야는 예측 분석 및 고객 인사이트(30%), 자동화된 콘텐츠 생성(28%), AI 기반 광고 타겟팅(26%), 시각 인식(25%), 대화형 AI(17%)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사용에서 보통 수준의 성과를 내고 있지만, 투자는 개인화, 콘텐츠, 인사이트를 더욱 효과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도구로 이동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f2ca4a75110699b53e6bf50d60cdb429be73fd5826b10fdb126e9eaf03a8b7f" dmcf-pid="K9MVLJ8BgR" dmcf-ptype="general">그러나 과제도 남아 있다. 데이터 프라이버시 우려(27%), 기술 통합 문제(23%), 제한된 내부 역량(21%)이 팀들이 점진적 개선을 넘어서는 것을 막는 가장 큰 장벽이다. 이러한 결과는 주요 장애물이 기술 자체보다는 조직이 이를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확장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에 관한 것임을 보여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79a60c4625f5624e836aa3e9d763959220c3754a3ad03714109660f3dfd9e5" dmcf-pid="92Rfoi6bA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ZDNetKorea/20251113164741446rmju.jpg" data-org-width="640" dmcf-mid="ph8Bex9Ua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ZDNetKorea/20251113164741446rmj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03fa8f337975b7a5a140eb28d442b8a240e438e853675b5e05ae64ef00da472" dmcf-pid="2Ve4gnPKjx" dmcf-ptype="general">이미지 출처: The state of social media marketing 2026</p> <p contents-hash="fd8f7cb465f8e33a1690de6045ea9df4c0499f23b2d7264dfe2c0c8809c2acf6" dmcf-pid="Vfd8aLQ9kQ" dmcf-ptype="general"><strong>인플루언서 마케팅 예산 67% 증가, 마이크로·매크로 창작자에 집중</strong></p> <p contents-hash="f1c67fabd5dc66e3ca06a55e895d3480b49d9e4f994d1f0cb54c5a583fb0f58a" dmcf-pid="f4J6Nox2kP" dmcf-ptype="general">인플루언서 콘텐츠는 더 이상 부차적인 전술이 아니라 브랜드 전략의 핵심이 되었다. 마케터의 거의 3분의 2인 67%가 2026년 인플루언서 예산을 늘릴 계획이며, 이는 진정성에 대한 초점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소비자들도 동의한다. 65%가 공감 가능한 크리에이터 스타일 콘텐츠가 구매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한 반면, 유명인에게 영향을 받는다는 응답은 14%에 불과했다.</p> <p contents-hash="e8d131470eec91be022ead6696291cef4a6f65ae65cec6a2349cb8c51d29fae0" dmcf-pid="48iPjgMVa6" dmcf-ptype="general">투자의 상당 부분은 중간 계층 인플루언서로 흘러갈 것이다. 마이크로 인플루언서(47%)와 매크로 인플루언서(47%)가 메가 인플루언서(25%)나 나노 인플루언서(20%)에 비해 우선순위가 높게 평가되었다. 이는 브랜드들이 신뢰, 참여도, 틈새 타겟팅, 대규모 콘텐츠 제작을 위해 마이크로 크리에이터를 사용하고, 인지도, 브랜드 구축, 문화적 영향력, 글로벌 도달을 위해 매크로 크리에이터를 사용한다는 신호다.</p> <p contents-hash="c705923b2534e18ad5f4eef74642555f280210860690a4c16f109936c1244687" dmcf-pid="8OYCtZSro8" dmcf-ptype="general">가장 효과적인 전략은 두 가지를 결합하는 것이다. 대규모 가시성을 위한 '영웅' 매크로 인플루언서와 깊이와 진정성, 게시물 증가를 위한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의 '후광' 조합이다.</p> <p contents-hash="7e6fcde565ae3dd197c9f689393f1b273a0ec7ad9f8c91f84af38740d00867c0" dmcf-pid="6IGhF5vma4" dmcf-ptype="general">캠페인 목표는 명확하다. 브랜드 인지도(70%)가 주요 동인이며, 커뮤니티 성장(49%)과 콘텐츠 제작(48%)이 뒤를 잇는다. 43%가 판매를, 33%가 제품 출시를 목표로 꼽았지만, 인플루언서 마케팅이 단순한 거래 채널이 아니라 본격적인 분야로 진화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앞으로 실험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가상 인플루언서가 모멘텀을 얻고 있는 분야다. 58%의 마케터가 2026년 가상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381fa7507f5ae273c942a81334f645a00b8b65527b640f76883e41d399e1d812" dmcf-pid="PCHl31Tsaf" dmcf-ptype="general"><strong>숏폼 비디오 73% 지배적, UGC는 중요하지만 확장은 과제</strong></p> <p contents-hash="1ef674d745c1109a51bfb017743f3926f3ec0c9c3db3a9e20aac71bc80e6ee57" dmcf-pid="QhXS0tyOaV" dmcf-ptype="general">비디오가 소셜을 지배하며, 숏폼 클립(73%)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예산이 빠듯할 때 창의성이 차별화 요소가 된다.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 활용, AI 도구를 사용한 재활용 또는 클립 제작, 직원 콘테스트를 통한 진정한 참여 생성 등이 방법이다.</p> <p contents-hash="7e280b5daa04528a674c9d3fee4b880a3bd0ab59e2eb807710551eaa01df9be6" dmcf-pid="xlZvpFWIA2" dmcf-ptype="general">숏폼 형식은 빠르고 진정성 있으며 알고리즘 친화적이어서 참여와 전환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경로이기 때문에 가장 좋은 성과를 낸다. 이어서 정적 이미지와 그래픽(58%), 롱폼 비디오(34%), 인터랙티브 콘텐츠(31%), 라이브 비디오(24%)가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9006ef072983b3b08e692dcff5faec8b2e9b69f187d5256897c13e8ec058c12c" dmcf-pid="y8iPjgMVA9" dmcf-ptype="general">마케터들은 UGC를 압도적으로 현대 콘텐츠 전략의 핵심 기둥으로 보고 있으며, 82%가 매우 또는 다소 중요하다고 평가한다. 하지만 실행에 있어서는 대부분 초기 단계에 있다. 31%만이 UGC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통합하며, 거의 절반인 44%는 가끔만 그렇게 한다.</p> <p contents-hash="635a777697719a08e9a0d435832ef2563211870285c5ebe9ec36dc42efa7d333" dmcf-pid="W6nQAaRfNK" dmcf-ptype="general">마케터들은 소셜 미디어 멘션과 태그(65%), 고객 리뷰와 평가(64%), 고객이 공유한 사진이나 비디오(56%)에 가장 많이 의존한다. UGC 콘테스트(31%)나 인플루언서가 만든 콘텐츠를 UGC로 재활용(41%)하는 경우는 적다.</p> <p contents-hash="e7f13193d6ea4f0255e3fe253543d0fb2d0a2bb41175cefe00e0eac57950e404" dmcf-pid="YPLxcNe4jb" dmcf-ptype="general">향후 계획을 보면, 마케터들이 확장할 형식은 UGC 콘테스트와 캠페인(28%), UGC로 재활용된 인플루언서 콘텐츠(25%), 고객이 공유한 사진과 비디오(23%)다. 반면 리뷰나 소셜 멘션에 대한 의존도를 높일 계획은 적어, 브랜드들이 2026년에 더 통제되고 캠페인 중심적인 UGC 형식을 추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p> <p contents-hash="ede6fb5e633a4a7da5ec9774cc9b00c379d5b20b08dbd5222f5a826decbcbb0a" dmcf-pid="GQoMkjd8gB" dmcf-ptype="general">가장 큰 과제는 충분한 품질의 콘텐츠 수집(31%)과 ROI 측정(24%)이다. 검토 및 브랜드 안전성(17%)과 권리 및 허가 관리(15%)도 마찰을 더해 UGC가 완전히 확장된 체계적인 콘텐츠 경향이 되는 것을 막고 있다.</p> <p contents-hash="90394a81c371985833daf2462a019770677be8c9651b29930106b6fc567f64c4" dmcf-pid="HxgREAJ6kq" dmcf-ptype="general"><strong>인스타그램 48% 1위, 플랫폼 다각화 통해 효율성 추구</strong></p> <p contents-hash="ac3da621f2e7a1f79b5d9e2a49aaa5044c4942de20f1f2b2ed0f118fc0fa23d4" dmcf-pid="XMaeDciPaz" dmcf-ptype="general">소셜 미디어는 도달 동인에서 상업적 엔진으로 계속 진화하고 있다. 브랜드 인지도가 여전히 최우선 목표(69%)지만, 마케터들은 커뮤니티 충성도(52%)와 전환(51%)에 점점 더 집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e608e0de137b69d895c65b7df9cfd30df9310c180c0f7d406880fbc958c7c32" dmcf-pid="ZRNdwknQN7" dmcf-ptype="general">인스타그램이 선두를 달리고(48%) 있으며, 링크드인(37%), 페이스북(35%), 틱톡(32%)이 뒤를 잇는다. 진짜 이야기는 다각화다. 예산과 팀이 여러 플랫폼에 걸쳐 늘어나면서 효율성을 유지하기 위해 기술이 필수적이 된다. 자동화, AI 스케줄링, 크로스 채널 분석이 브랜드가 번아웃 없이 유기적 도달과 커뮤니티 존재감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p> <p contents-hash="3ecd8123f42ae4ef5904e040ad48bdf8cdd2f35ffa5c55fbcadfcee7216cc9a0" dmcf-pid="5ejJrELxku" dmcf-ptype="general">각 플랫폼은 이제 뚜렷한 목적을 제공한다. 인스타그램은 스토리텔링과 커뮤니티를 주도하고, 링크드인은 사고 리더십과 리드 생성을 제공하며, 틱톡은 발견과 진정성을 촉진한다. 선도 브랜드는 순수 도달보다 관련성과 영향력을 우선시하면서 각 플랫폼의 관객과 강점에 맞게 크리에이티브를 조정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다.</p> <p contents-hash="c715515992d9ea5aa7371506de3226eb21a49cba3af5d9d2280061cd19d383b0" dmcf-pid="1dAimDoMNU" dmcf-ptype="general">주목할 만한 트렌드는 5명 중 1명의 마케터가 레딧(Reddit)에 대한 집중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해, 커뮤니티 주도 참여에 대한 초기 관심을 나타낸다는 점이다.</p> <p contents-hash="38c3803bfbacdf08c26215029593888befc5cadb10012f6845a81503acef26c3" dmcf-pid="tJcnswgRAp" dmcf-ptype="general"><strong>FAQ ( ※ 이 FAQ는 본지가 리포트를 참고해 자체 작성한 내용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17fda7bb022166c317c049a3d5f2784e44507a8d85ab97f9390e76b11d08ecfb" dmcf-pid="FLDgCsjJa0" dmcf-ptype="general"><strong>Q1. AI 마케팅 도구를 도입하면 즉시 큰 효과를 볼 수 있나요?</strong></p> <p contents-hash="d47d0b3c8e241e65fb4570ff158968367b34c44d41c6ed39d610cfc66242e2f8" dmcf-pid="3owahOAig3" dmcf-ptype="general">A: 마케터의 82%가 생산성 향상을 경험했지만, 35%만이 상당한 개선을 보았고 47%는 보통 수준이라고 답했습니다. AI 도구는 일상 업무에 도움이 되지만, 아직 업무 방식을 완전히 변혁시키지는 못했습니다. 데이터 프라이버시, 기술 통합, 내부 역량 같은 조직적 준비가 함께 필요합니다.</p> <p contents-hash="d2a403afd1b8f63c51456d832f61790ba5da39958ee541f92f55a22b49e3b843" dmcf-pid="0grNlIcnaF" dmcf-ptype="general"><strong>Q2.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어떤 유형에 투자해야 하나요?</strong></p> <p contents-hash="a4b5dc6280fb42d9437cf2851deeb24f312f3da8c3ebf1c4ef19ab43ebeb5a46" dmcf-pid="pamjSCkLjt" dmcf-ptype="general">A: 마이크로 인플루언서(47%)와 매크로 인플루언서(47%)가 가장 높은 우선순위를 받고 있습니다. 마이크로는 신뢰와 참여도가 높고, 매크로는 브랜드 인지도와 광범위한 도달을 제공합니다. 효과적인 전략은 대규모 가시성을 위한 매크로와 깊이와 진정성을 위한 마이크로를 결합하는 것입니다.</p> <p contents-hash="e74017495340d66007a645a6af174d69076a6628fce8c2be48489cf093f4b1f1" dmcf-pid="UNsAvhEog1" dmcf-ptype="general"><strong>Q3. 2026년 소셜 미디어에서 어떤 콘텐츠 형식에 집중해야 하나요?</strong></p> <p contents-hash="5149f1eae60b9779933d9134bae0407cb90dff39285f45d3989cb1ff47a5d589" dmcf-pid="ujOcTlDgc5" dmcf-ptype="general">A: 숏폼 비디오가 73%로 압도적 1위입니다.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같은 형식이 빠르고 진정성 있으며 알고리즘 친화적이어서 참여와 전환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정적 이미지(58%)와 롱폼 비디오(34%)도 여전히 중요하지만, 숏폼이 핵심 전략이 되어야 합니다.</p> <p contents-hash="a7c06b9b8b426bf8afeb00d9c22ccc3f5fcde13fa6d3603a31cfbbd18642bfca" dmcf-pid="7AIkySwakZ" dmcf-ptype="general">■ 이 기사는 AI 전문 매체 ‘<span>AI 매터스</span>’와 제휴를 통해 제공됩니다. 기사는 클로드 3.5 소네트와 챗GPT를 활용해 작성되었습니다. </p> <p contents-hash="bcdbbe2bf0e442ca1b2d2037b591eea7dc0846940ac61857c69c6c01c1dbc8e1" dmcf-pid="zcCEWvrNoX" dmcf-ptype="general">AI 에디터 (media@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오늘N' 전주 닭볶음탕 11-13 다음 '나혼렙: 카르마', '어라이즈' 넘을 것…신작 기대감 높인 넷마블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