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셰프' 방송 앞둔 백종원, 출연분 삭제 요구에 밝힌 입장은? 작성일 11-13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4RnhOAilO"> <div class="video_frm" dmcf-pid="58eLlIcnWs"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HwPeswgRyC"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Xj98cNe4hI"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HwPeswgRyC"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511/13/YTN/20251113171618527jvmc.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9249842?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ef5ad026719187a2d1a391639e3abacfdacc7273e76542f7972e3520b61678be" dmcf-pid="16doSCkLvm" dmcf-ptype="general">더본코리아와 전국가맹점주협의회가 백종원 대표가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방송을 앞두고 또 한 번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p> <p contents-hash="cc48b5ed5c84ad8841267a6afbac1306bb6c984b41779a74bdd9121b6e929bc0" dmcf-pid="tPJgvhEolr" dmcf-ptype="general">전가협과 참여연대 등은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MBC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7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예능 '남극의 셰프'의 편성 보류 또는 백종원 대표 출연분 삭제를 요구했습니다. </p> <p contents-hash="d2830e46fb912018783744405b9930105f423ac09e9b5d8b5c861e027fca6d6b" dmcf-pid="FQiaTlDgTw" dmcf-ptype="general">이들은 "백 대표의 대중적 인지도를 기반으로 한 무리한 가맹사업 확장이 일부 점주의 폐업과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p> <p contents-hash="3778301705c8fc9f6d41a51d7aa692f89d81aac8e7e7b88fd5e4ef5f7b990846" dmcf-pid="3xnNySwaWD" dmcf-ptype="general">더본코리아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전가협이 MBC 앞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은 약 3천여 개 가맹점 가운데 특정 브랜드 점주 5명과 전가협의 일방적 주장일 뿐"이라며 "대다수 점주 의견을 대변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5578c0694bd87f382175f4410487fb16cfe1d99cb41cff16412240f926b736f0" dmcf-pid="0MLjWvrNvE" dmcf-ptype="general">또한 "백종원 대표는 이미 지난 5월 방송 활동을 정리하고 경영과 상생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전가협의 주장은 사실 왜곡에 기반한 '기업 죽이기'에 가깝다"고 반박했습니다. </p> <p contents-hash="8be04d4885b6614736859fa36851035353fef6b07f17ca57f499dda61c9368b0" dmcf-pid="pB4xwknQvk" dmcf-ptype="general">백 대표가 출연하는 '남극의 셰프'는 월동대원들을 위해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방송 예정이었지만 더본코리아가 원산지 표기 오류 등 여러 논란에 휘말리면서 방송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p> <p contents-hash="81cd099f63b820eb9a46f48a148a3d28d6c688e0e1ed60d615a690c7be0413d0" dmcf-pid="Ub8MrELxTc" dmcf-ptype="general">YTN star 최보란 (ran613@ytn.co.kr)</p> <p contents-hash="18eea9ff052d743ccf2eb9122f11dff9cf0bae2aafe507be1ebbf1a06f4a1d87" dmcf-pid="uK6RmDoMlA"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b43ce1283900378860dca36d1f984e1405aeb4b7359ea1fe063578a85b14f204" dmcf-pid="79PeswgRlj"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257ace4c71f65027ef6fc5f4ecf0e18c2d65040a6a1ce98de220e138c431795e" dmcf-pid="z2QdOraeWN"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태영 "♥유진 만났을 때 검소함에 반해...비싼 물건에 욕심 無" [RE:뷰] 11-13 다음 고리2호기 수명연장 결정…AI 전력수요 압박 속 원전정책 분기점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