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이상일 감독 "이병헌 연기 훌륭, '파친코2' 함께 한 김민하ㆍ이민호 기억에 남아" [TD현장] 작성일 11-13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rDv7pHl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4096b173448dbdb12769f1410af6bcc6fecd3b835f6d7c682c12c2a87cd33a" dmcf-pid="zmwTzUXS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3/tvdaily/20251113173449978eqzh.jpg" data-org-width="658" dmcf-mid="H0eAWvrN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3/tvdaily/20251113173449978eq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b6915fff664b6ab479d917781765de6d1c78d9a1944aafc611aa2de3e17367" dmcf-pid="qsryquZvWi"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국보’의 이상일 감독이 K 콘텐츠에 대해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8b52343da344be4f55ac4934e7f28ce27476f16dab1a5d697333f428228ff146" dmcf-pid="BOmWB75TyJ" dmcf-ptype="general">13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국보’(감독 이상일) 제작발표회에서는 이상일 감독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e664055796485e2e1e9f14ffcad5931767c0651db5b4af0392bab9cebda5ac60" dmcf-pid="bIsYbz1yCd" dmcf-ptype="general">이날 이상일 감독은 K 콘텐츠에 대해 “사실 ‘국보’ 개봉 이후 시간이 없어서 많은 콘텐츠를 보지 못했다. ‘유랑의 달’이라는 작품을 홍경표 촬영 감독님이랑 같이 촬영했는데, 감독님이 촬영한 ‘하얼빈’을 봤다. 영상의 힘을 느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74f3396772a50337313439f333fbbb109fd37eb0a401b751f434f3be6b8afcaf" dmcf-pid="KCOGKqtWCe" dmcf-ptype="general">이어 이상일 감독은 영화 ‘승부’를 언급하며 “이병헌 배우의 훌륭함을 많이 느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c7fa41058ba3febf4c2eb5c9d65d83fbfaaedd2dc05b5225d9617ddef1e776fe" dmcf-pid="9OmWB75TCR" dmcf-ptype="general">이상일 감독은 “‘파친코2’에 연출로 참여했는데, 같이 작업한 김민하, 이민호 배우가 기억에 남는다. 해외 배우와 처음으로 작업을 한 것이었는데, 한국 배우들 덕분에 잘 해낼 수 잇었다. 그들과 함께 한 부분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사고 방식과 연기론이 확실하고, 기초가 탄탄하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3babb9214468ef6e218bebbe5c453375834a0639307bb74ff1493044cc800f9a" dmcf-pid="2IsYbz1ySM" dmcf-ptype="general">‘국보’는 국보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서로를 뛰어넘어야만 했던 두 남자의 일생일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9일 개봉된다. </p> <p contents-hash="ae803efc279f49503fc4d5be565c7f1829e2c7363d50468a68aa8d83ff7bcc4b" dmcf-pid="VCOGKqtWhx"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국보']</p> <p contents-hash="e9e7cac51832a4c1f14a809eafec5bc6c34be779856ac6c97c8869ac8e9de2d9" dmcf-pid="fhIH9BFYlQ"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국보</span> </p> <p contents-hash="009054b027e38f9882c261a498308fb1521a9c85ca99157990ed96c6b3c2e66d" dmcf-pid="4lCX2b3GSP"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한' 이상일 감독 "내 뿌리는 한국이지만, 가부키에 거리감 없어" 11-13 다음 이이경 사생활 폭로자 “AI는 거짓말...인증샷 공개할까 고민 중” 다시 입장 번복 [MK★이슈] 11-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